용두노래방후기3 기억이 가물가물~!!!
용두노래방후기3
친구놈이 함 쏜다고 해서 친구놈이 아는 곳으로 가려고하다고
내가 막 우긴끝에 겨우 윤부장님에게로 갈수 있었습니다. ㅋㅋ
도착해서 부장님 만나 인사하고~ 친구놈도 소개시켜주고~~
다만 타이밍이 불금 피크타임때 방문이라… 웨이팅이 얼마 걸릴지^^
언냐들 얼굴 보려고 의외로 길어진 시간…
쏘겠다는 친구놈 얼굴이 우락부락합니다. ㅋㅋㅋ 그런 친구놈 달래가면서
룸에서 기둘렸습니다.
30분 넘게 기다렸는데… 때 마침 부장님 아가씨 초이스한다고^&&
친구놈 눈치보면서 초이스 보는데 눈치볼 필요가 없어졌네요
기다린 보람이 있었습니다. 저희들이 기다린 만큼 부장님이 신경많이 써주셔서
꽤 괜찮은 아가씨 초이스 하였고요~~~
거두절미하고 와꾸 좋았고 마인드 최고였습니다.
다른말이 필요 없을정도로 좋은 시간 보냈고 쏘기로 한 친구놈일 일단 만족해서…
윤부장님에게로 데리고 온 보람도 있었네요~~~ 다행이었네요^*^
덕분에 기억이 가물가물할정도로 술을 마셔서…
다음날 일어나 핸폰 보니 부장님의 문자 들어왓었네요 ㅎㅎㅎ
그만큼 기억이 나질 않을정도 좋았는가봅니다.
끝까지 챙겨주신 부장님께도 감사드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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