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노래방후기1

의정부노래방후기1 확실히 와꾸가 남달라

의정부노래방후기1

일을 마치고 회사 동료들과 시원 운 맥주 한잔하기로 하고 뭉쳤습니다.

골뱅이에 호프로 속을 달래다 보니 자연스레 좋은 곳 얘기가 나오게 되었네요.

룸이 낫네 풀이 낫네 하드가 낫네 등등… 열띤 의견의 교환이 이루어졌습니다.

결국 와꾸 좋기로 소문난 윤 부장님이 1등이 됐네요.ㅋ

그래서 함 달렸습니다. 전 윤 부장 전번을 알고 있는지라 제가 전화하고 바로 건너갔죠.

이래저래 하니까 와꾸가 반드시 좋아야 한다라고 특별지시까지 해놓고 룸으로 갔습니다.

잠시 뒤 아가씨들도 입장하고… 동료들은 열심히 침을 흘리기 시작하더군요

오늘따라 유난히도 와꾸가 좋은듯해요.

윤 부장은 역시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이라는…ㅎ

하나씩 기막힌 아가씨들로 초이스 완료하고 술판을 벌입니다.

시원한 맥주가 오늘은 더욱더 시원하네요.ㅎ

나중에 어떻게 함 해보려고 후배 놈 하나가 아주 열심입니다.

회사일을 그렇게 열심히 좀 하지.ㅋ 귀엽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네요.

오늘도 나름 유쾌한 술판이었네요. 확실히 와꾸들이 남달라…ㅋ

의정부노래방후기1
의정부노래방후기1 그저 기쁠수밖에ㅛㅛㅛ

가게 도착해서 룸으로 안내받고… 부장님께 같이 간 일행 소개시켜드리고 따로 밖으로 나와서 친한 친구들이고 이쪽은 처음이라서 잘좀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리고 그리고 친구들 처음이니 초이스 신경좀 써달라고 신신당부드리고… 5분후 아가씨 초이스 진행하는데 친구놈들 그냥 헤벌레합니다.

부장님 덕분에 면도 서고 어깨에 힘 잔뜩 들어가게 되었네요 ㅎㅎ 윤부장님 제가 단골이라고 먼저 챙기시면서 추천으로 아가씨 한명 해주고 친구들도 각자 취향대로 한명씩 초이스하면서 자리에 앉히고… 제가 추천받은 친구는 유리라는 앳되고 어리고 풋푸한 스타일!!! 체형은 슬림한 편인데 봉긋한 슴이 아주 매력적이고 라인이 좋았네요.

친구놈들은 각자 취향대로 글렘스타일 그리고 섹시한아가씨 등등등… 아주 고르게 안혔네요 ~~~ 간만에 만난 친구들… 이런곳은 처음이어서 그런지 팟들과 질퍽하게 놀지는 못하고 깔끔하게 놀기는 하더군요 ~~~ 친구들이 잘 놀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팟들이 신경써주며서 챙겨주니 나쁘지 않았네요 전 제 팟이랑 조용하게 안보이게^^ 끈끈하게 놀았고요!!!

 

의정부노래방후기1 유쾌! 상쾌!! 통쾌!!!

지난주 달림 후기하나 올려봅니다. 불금…… 퇴근 무렵에 친구 녀석이 전화를 해서는 지 보너스 받았다고 한턱 쏜다고 하네요. 부러우면 지는 건데… ㅜㅜ 뭐… 쏜다니 가긴 가야겠죠… 의정부역에서 만나 바로 갔습니다. 일찍 가면 좋은 점이 많다나 어쨌다나… 윤부장님은 나도 자주 가서 아는 사이라서… 반갑게 인사 나누고 룸으로 들어갔죠. 초이스 보는데 오늘따라 이쁜 아가씨들이 널렸네요.ㅎㅎ 초이스 하는데 애먹었네요. 너무 많아서리… 저는 그중에 유라라는 아가씨로 초이스 했습니다. 근처에서 회사 다닌다고 하네요.. 잘하면 아침 출근할 때 마주칠지도 모른다는… ㅋ 그땐 서로 모른척하기로 약속하고.. ㅋ 회사 욕 좀 같이 시원~~~하게 하면서 술을 마셨습니다. 그래서 더 재밌었던 것 같아요~~ 공감대가 있으니까 대화도 더 잘 되고 재미있었네요. 약간 회식 같은 분위기로 아주 재밌게 놀다 왔네요~~

3 thoughts on “의정부노래방후기1 확실히 와꾸가 남달라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Releated

의정부노래방후기53

의정부노래방후기53 발사 5초전 팟과 함께~

의정부노래방후기53 이제 막 결혼한 친구랑 간만에 한잔하고 룸 가기로 의견일치했는데 친구놈이 풀은 가기 싫다고해서… 그러면 가볍게 놀고 즐길수 있는 퍼블릭룸 윤부장님한테 연락드렸습니다. 윤부장님이 지금 타이밍좋아서 괜찮은 아가씨들 많다고 빨리 오라고하네요 물론 조금은 빈말이지만 늘 유쾌하고 즐거워서 맘에 들었고요^^ 후다닥 자리 정리하고 출발해서 도착~~~ 룸에서 윤부장님과 인사하고 잠깐 이야기 하다보니 아가씨들 입장^^ 음… 윤부장님 말씀대로 오늘은 […]

의정부노래방후기52

의정부노래방후기52 왕 추천합니다. 윤부장~

의정부노래방후기52 혼자 가면 창피하고 뻘쭘하지 않을까… 윤부장님께 문의하니 부장님이 혼자 오시는 분 생각이상으로 많고… 그리고 혼자서 다니시는 분은 언제나 혼자오신다고 걱정 안하셔도 된다는 말에 윤부장님 믿기로 하고 혼자서 윤부장님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룸에서 부장님께 시스템 설명 듣고… 어색함도 달랠겸 부장님과 간단하게 맥주 같이마시며서 담소 나누다가 부장님이 초이스해준다고 밖으로 나가셔서 아가씨 데리고 들어옵니니다. 제가 약간 페티쉬 경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