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노래방후기28 시간 가는줄 모르겠네요
의정부노래방후기28
친구들이랑 같이 원래는 근처에서 소주한잔 먹고 집에 들어갈라했는데
기분도 은근 업되서 함 달리자고 어디갈까 하다가 퍼블릭 윤부장네가 근처이기도 하고 해서 택시타고 출발했네요
룸으로 안내받고 맥주한잔 마시면서 기다리니 오늘 손님이 좀 있는 날이라고 하네요
역시 내가 놀고 싶은 날은 남도 놀고 싶은 날이더라고요
대기시간 물어보니 한 20분 정도있다고해서 오케이하고 초이스 기달리니 첫조에 4명 다음조에 6명 봤네요
그래도 언니들이 다들 평균 이상은 되네요 그중에서 윤부장님 적극추천으로 미주이라는 아가씨 초이스했네요
하얀얼굴에 섹기 가득한 눈웃음 거기다가 치마가 너무 짧아서 팬티가 다보이네요 깜놀했습니다.
거기다가 티팬티까지 눈이 호강하네요 초이스 완료후 눈빛교환때부터 느낌이 팍팍오네요
다른팀이 뭐라뭐라 해도도 다른 파트너는 눈에도 안들어네요 다리가 쫙쫙올라가며 춤도 참 잘춥니다.
미주씨랑 술먹으니 시간 가는줄 몰랐네요 옆에서 얼마나 분위기 잘맞추는지 스킨쉽도 기분좋게 강약조절하며 해주는데 애간장이타네요
그렇게 놀다보니 룸타임이 벌써 끝이났네요 술과 노래와 아가씨만으로도 이렇게 기분좋은줄 처음 알았네요
정말 친구들만 아니었으면 한타임 더 끊었습니다.
의정부노래방후기28 윤부장 방문후기
친구들과 술 한잔 기울이고 룸 가기로 마음먹고 친구들한테 같이 가자고 하니 친구놈들 못가겠다고 하네요. 술먹은 김에 혼자라도 갔다와야지 생각하고 윤부장님에게 전화 넣었습니다. 입구에 부장님하고 인사하고 바로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바로 술셋팅되고 아가씨 들어오고… 제일 눈에 확띄는 아가씨로 바로 초이스완료~
자리에 착석하고나서 우선 조금더 취해야 할거 같아 스트레이트로 3잔 샷… 이름 물어보니 리나… 하얀 원피스에 가슴 깊게 파힌 옷이였는데 그 곡선이 와… 초이스하는데 안에서 진짜 안보이냐고 물어보니 안보인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이야기 주고 받고 하다보니 룸시간 훌쩍 지나가뿌네요… 고민하다가 연장 한탐하고 나왔습니다. 다음에도 또 이용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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