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노래방후기31 퍼블릭하면 윤부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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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만나서 소주 먹으면서 어디가서 지대로 놀지 고민하는데 친구놈은 풀 가자고 하고 난 퍼블릭룸 가자고 우겼죠.
왜냐면 저번주에 제가 풀 에서 즐달을 이미 했기때문이었죠. 그 얘길 친구놈한텐 말하기 쫌 그래서 잘 얘기하고 설득했죠.
결국 친구놈이 풀 포기하고 퍼블릭으로 결정봤네요. 퍼블릭하면 윤부장이죠.
윤부장한테 연락했더니 반갑고 공손하게 받네요. 윤부장은 늘 친절하고 동생같아서 마음에 들어요. 괜히 잘해주고 싶은 마음이 드는 그런 사람인것같습니다.
룸으로 안내받고 재밌게 잘 노시라고 윤부장한테 인사받고 아가씨들 입장하네요. 윤부장은 업소녀삘이 덜나서 늘 좋은거같아요.
저는 바짝 말랐는데 가슴이 좀 있는 아가씨로 초이스하고 친구놈은 키가 큰 아가씨로 초이스했네요.
술마시면서 못다한 얘기 나누면서 즐겁게 룸타임을 보냈습니다. 윤부장~ 다음에도 와꾸 좋은 아가씨로 부탁~~
의정부노래방후기31 오늘의 초이스는 굿 이였네요~
지난주에 윤부장이 땡기 더라고요 혼자 가기에는 금액이 좀 부담되서 아는 동생 두명 꼬드겨서 인원 마쳐놓았고 윤부장한테 전화 넣었습니다 동생들하고 바로 택시타고 윤부장으로 달려갔습니다. 룸안내 받고 맥주 한 잔 슬슬 먹고 있으니 동생 놈들 도착해서 맥주한잔 먹으면서 부장님 소개 시켜주고 한 20분 정도 지나니 초이스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1조 4명 들어오고 모두 패스 ~ 2조 5명 중 2명 초이스 하고 3조때 아가씨 다 초이스 했네요~ 아가씨들 들어오자 마자 앵기더니~ 간단하게 이름 나이 조사 마치고 바로 폭탄주 말아 마시면서 놀기시작 얘들 몸매가 좋네요~ 배는 탱탱하고~ 다리도 잘빠진것이 바디가 좀 되더라고요 가슴도 좀 있고 룸안에서도 분위기 잘마추고 스킨쉽도 나름 적극적으로 하는거 보고 역시 윤부장이 마인드가 잘 되있구나 생각이 절로 들더라고요 신나게 만지고 놀니 술도 잘들어가는 것이 오늘의 초이스는 굿 이였네요~ 암튼 동생 놈들도 잘 놀았다고 하니 즐달 하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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