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노래방후기38 알아서 추천을 딱^^
의정부노래방후기38
팟이 볼륨감도 좋고 어려서 진짜 상큼하더라구요^^
제 저녁 일이 11시에 늦게 끝나는 바람에 술한잔 생각은 나는데 같이 술먹을 사람은 없고 술은 먹고싶고 혼자 윤부장 가기로 결정 했습니다
어디를 갈까 고민좀 하다..윤부장님 생각나서 전화하고 바로갔네요 윤부장 선택!! 탁월한 선택이였던것 같습니다
도착하여 윤부장님과 같이 맥주 한잔 하며 바로 초이스 바로 했습니다 10명정도봤는데 누굴 골라야 할지 도통 헷갈리더라구요 역시 알아서 추천을 딱 해주시네요
어차피 결혼할거 아니니 마인드 좋은아가씨로 앉혀달라고 했습니다 멀리서 볼때보다 가까이 보니까 더 이쁜 아가씨 였습니다
나이도 22살이고 솜털도 뽀송뽀송 하고 어려서그런지 볼륨감이 끝장이였습니다 큰눈으로 눈웃음치며 말하는데 그냥 보고만 있어도 술안주가 되는듯 했습니다…
술먹으며 음주가무를 하니 업무로 인해 쌓였던 스트레스가 해소되는거 같았습니다 시간은 그렇게 흘렀네요! 추천때문에 너무 좋은 파트너를 만난거 갔습니다
일을 하는데도… 자꾸 생각나서 일이 손에 잡히질 않습니다. 아무래도 몇일 못버티다 또 갈꺼 같아요. 다음에도 지명으로 찾고 가야겠습니다 ㅎ
의정부노래방후기38 정말 내가 원하는 스타일이네요
대낮부터 일찌감치 친구와 술한잔 후 갈곳 없나 새로운곳 찾던중 발걸음은 항상가는 윤부장으로 이끌리네요 저녁8시정도에 들어가서 초이스를 시작했습니다. 일찍가서 여유와 편안함을 가지고 초이스 하는거라 맘도 편한것 같더군요. 처음에 6명중 친구는 고르고 저는 패스하고 조금 기다리다 갓출근한 제일 이쁘게 생긴 언니 초이스 이쁘게 생기고 말도 잘하고 일단 첫방이라 힘이 넘치는것을 느낄수 있어 좋았구요. 저는 낫부터 술먹고 마지막 술자리를 여기서 가진지라 몸이 맛이 가있었구요. 그래도 나 괠괠 되지말라구 편안함을 선사해주던 파트너 너무 좋았습니다. 뭐 룸에서 노는게 그게 그건지라 술 마시구 할얘기 하고 친구놈과 그냥 분위기 흐트러 지지 않게 놀구 이제는 내가 놀러갔을때 나를 편하게 해주는 술집이 좋은것 같아요. 예전에는 매번 기대하며 긴장하며 술 마시면서 술집 찾아다니곤 했는데 이제는 나를 편하게 해주는 윤부장님 내스타일에 맞추어서 편안한 스타일에 아가씨 추천까지 정말 내가 원하는 스타일이네요. 낮부터 술마시고 놀러가도 내가 만땅 취했어도 잘해주니 그게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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