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노래방후기43 오늘 횡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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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윤부장에 갔던 날 올려봅니다~ 담당 윤부장과 통화하고 밤10시쯤 통화하고 윤부장에게ㄱㄱ

시간때가 손님 많은 시간 때라 대기시간 좀 있다고 해서 룸에서 맥주한잔 먹고 있었음

윤부장 들어와서 맥주한잔 하면서 얘기도 좀 하고 커피도 먹고 동료들하고 얘기하고 있으니 대기시간은 지루하지만 나름 잘갔음

룸에 난방 좀 꺼달라고하고 대기시간 40분 쯤 됬을 떄 쯤 초이스 준비댔다고 함 첨 아가씨 8명 들어옴 4명이서 갔는데 동료 한명이 초이스

다음조 8명 저랑 동료 한명 초이스~ 4명 더보고 마지막 분 초이스~

저는 현아 라는 아가씨 초이스 했음 외모 쌍커플 없으니 성형은 않한듯 커플 없는 눈을 좋아하는지라 눈이 매력있었음

외모 나쁘지 않음 가인 닮았음 약간 개성도 있고 외모도 쟤가 볼 땐 좋았음 몸매도 취미로 운동 많이한다고 햇는데 허벅지나 팔뚝라인 보니 굵진 않은데 탄력있는거 보니 운동 하는거 많는 듯

가슴이 약간 작은게 흠인데 전체적으로 봣을 때 작고 시술 않한게 나음 말할 때 말투는 약간 맹한 구석있음ㅋ

어감은 호감 인데 듣다보면 약간 맹한티가 남 스킨쉽할 때 재는거 같은거 없었고 만지는 맛도 있고 대화하는 맛도 잇는 파트너 였음

마지막까지 신나게 잘놀고 잘 마무리함~ 전체적으로 보면 윤부장 이때까지 왔을 때 와꾸로 보면 나쁘지는 않으나 최고는 아니였지만

모 쟤가 본 개성으로 봣을 땐 제일 괜찮았고 성격도 은근 잘맞아 잘놀다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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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노래방후기43 와꾸가 상당하네요

회사 회식때의 달림기입니다. 회식을 좀 고급스럽게 해보자는 취지로 스테이크에 와인을 마셨습니다. 여직원들은 다 좋아라하더군요. 사장님도 흡족해하시긴했지만

남자 직원들의 분위기는 사실 쫌 별로였거든요. 그걸 눈치채셨는지 2차 예약해놨다고 가서 놀으라고 하시네요. 물론 남자직원들만이요.

어디냐고 물어봤더니 윤부장이라네요. 저도 자주 가는곳인데… 오늘 횡재했네요.

그렇게 직원 네명이서 윤부장으로 갔습니다. 입구에서 윤부장님이 마중을 나와있어서 바로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잠시뒤에 아가씨들이 입장을 하는데… 와꾸가 상당하네요.

다 앉히고 싶다는 생각이 네명모 두 똑같았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하나뿐…ㅋ

하나씩 초이스 완료하고 룸타임 시작 오늘 컨셉대로 격조있게 놀았습니다. 아가씨들도 수준이 있어서 격조있게 노는것도 재미있네요.

사장님 잘 놀고 갑니다~ 낼부터 더 열심히 일할께요. 윤부장님도 잘해줘서 좋았어요… 담엔 친구들과 함 가도록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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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thoughts on “의정부노래방후기43 오늘 횡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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