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원동노래방후기2 추천은 믿고 가는거임
일원동노래방후기2
친구 통해서 알게 되었던 윤부장님 이젠 내가 더 단골이라는… 낮에 윤부장님과 통화하고 가장 좋은 시간이 언제냐고 묻고
퇴근하자마자 직원 한명 데리고 출발했습니다. 9시전에 도착했네요
윤부장이 반갑게 맞아주니 참 기분이 좋더군요. 룸으로 먼저 안내받고 맥주한잔하고 바로 초이스 시작~
아가씨 많이 봤네요. 까칠하지 않고 괜찮은 애로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하루라는 아가씨를 추천해주더라구요
170 정도의 키에 작은 얼굴 B컵 슴을 가지고 있으며 정말 탐나도록 아름다운 몸매를 가지고 있으며
마인드 괜찮냐고 물으니 추천은 믿고 가는거라고 입아프다고 하더라구요
초이스하고 직원은 윤부장이 추천해주는 애들 쭉보면서 천천히 초이스를 하더라구요
그중에 빨간색머리를 하고 웃는상을 가지고 있는 아가씨로 초이스 완료!
애교 있는스타일 옆에 착 달라붙어서 오빠오빠 하면서 살갑게 대해주는데 어찌나 이쁘던지~
추천하는 이유가 정말 있더군요. 룸에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밌게 놀았습니다. 역시 언니들 마인드나 자세가 괜찬았습니다!!
참 만족스런 방문이었단거 인정합니다.
일원동노래방후기2 분위기 맘껏내며 즐겁게 놀았습니다
불금이기도하고 지금의 시점에 꼭 한번은 달려야겠단 생각이 굴뚝같더군요. 혼자 달리긴 좀 그래서 휴가중인 친구녀석과 함께 달렸습니다. 전 휴가가 따로있는 회사가 아니라서… 일찌감치 윤부장님한테 전화해서 예약 잡고 달려갔습니다. 룸으로 들어가니 아가씨들도 많이 들어오네요. 와꾸 좋은 아가씨들 쳐다보고있자니 뿌듯해집니다. 몇명은 전에 앉혔던 아가씨들도 보이고 오늘은 뉴페이스로 앉혀보기로하고 슬림한 바디라인의 아가씨를 초이스했습니다. 친구녀석도 저와 비슷한 취향이라서 슬림한 아가씨로 초이스하네요. 마침 그둘이 아는 사이라서 놀기에는 더욱더 좋았던것같네요. 클럽에 자주 간다는 아가씨들 덕분에 분위기 맘껏내며 룸타임 즐겁게 놀았습니다. 윤부장님 배웅받아 업소를 나서는데 훈훈하네요. 윤부장님한테 담에 또 오겠다 약속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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