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노래방후기5 분위기 좋게 잘 놀았습니다
잠실노래방후기5
회사원들과 일을 끝낸 후.
회사 직원들과 한잔하다가 룸 생각나서 여기저기 알아봅니다.
다른 분들은 다들 잘 모르시니 내 단골 윤부장님 생각 나서
바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출발했구요 .
피크시간대라서 바빴지만……..
아가씨들 한 15여 명 정도 본것 같구요 .
저와 과장님은 초이스 완료 친구 녀석은 1번 더 초이스 보고 완료 했습니다.
제팟 미인 얼굴에 슬림한 스타일의 예지라는 언니었구요.
마인드 나쁘지 않았구요 ..
노래도 잘하고 분위기도 잘 맞추고 잘 놀았습니다 ..
그리고 몸매나 와꾸가 정말 좋았습니다…
바라보기만 해도 엄청나게 섹시했다는…
친구나 과장님도 너무 좋았다고…. 또 가자고 ~
잠실노래방후기5 애인모드도 상당히 자연스럽고 적극적이네요..
한동안 일 때문에 평소 술자리나 접대 자리가 많아서 항상 유흥업소를 내 집처럼 드나드는 팔자였는데 지금은 사무직으로 갈아타서 그럴일이 거의 없네요..
좋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가끔씩 달리고 싶은데 가기 어려운부분이 있어 짜증도 나네요.. 사람이란게 참 간사하네요..전엔 그렇게 가기 싫었던 술집인데..지금은 가고 싶어 안달이라니….
참다 참다 지난주에 윤부장님에게 연락하고 달렸습니다 아직 저를 기억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단골이 많은듯…ㅎ
룸으로 가서 초이스 하는데 이래저래 둘러보고 윤부장님 추천하에 고른 언니는 명진이라는 참으로 곱게 생긴 처자~
하도 술집을 다니다 보니 성형한 걸 안 좋아하는데 성형끼 없이 이쁘게 생긴 얼굴이었죠 ~~
말도 재밌게 잘하고 서비스업에서 상대를 배려해주는 게 몸에 밴 듯해요. 애인모드도 상당히 자연스럽고 적극적이네요..
슬쩍슬쩍 엿보이는 팬티도 구멍이 송송 뚫려있는 반망사 팬티!! 오랜만에 갔는데 마인드나 와꾸나 가격 대비 로또 수준이었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잠실노래방후기5 윤부장님 덕분에 잘 달렸네요~~
지난 화요일에 대학교 때 선배 만나서 간만에 제대로 달리고 왔네요 . 초저녁에 수원에서 만나서 한 잔 먹고 넘어왔네요 . 수원에도 놀만한 곳이 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달릴 때는 서울이다 싶어 택시 타고 달렸습니다~~ 잠실쪽에 도착해서 소줏집에서 한잔 더 하고 있었습니다
윤부장님한테 미리 전화 해놨더니 좋아라하시네요..ㅎㅎ 오늘은 초이스 할 때 마인드를 중점 두고 초이스~~ 젤 핫해 보이는 아가씨로 초이스완료하고~~~~ 아가씨가 앉자마자 오빠 하며 깍듯이 잘하는데 애교 넘치고 괜찮더라구요 와꾸도 떨어지는 편 아니구요
늘씬한 키에 슴가는 자연산 b컵 이상 … 룸에서 제 주문이 많은 편인데 최대한 맞춰주려고 노력하는 부분에서 좋은 마인드를 다시 한번 느꼈네요 윤부장님 덕분에 잘 달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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