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동노래방후기11 윤부장님 땡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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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부장에게 다녀왔습니다 역부근에 있는 윤부장님은 언제나 젠틀한 모습으로 반겨주는군요

윤부장님 안내로 룸으로 들어갑니다 오늘은 아가씨들 수준이 최고~~라고 윤부장님 외쳐주시네요.

역쉬 날은 잘 맞춰왔다…싶던 차에 아가씨들 입장하시고…

음……장고 때려야할 와꾸들만 잔뜩 들어오니….

한20명본거같은데….마지막 본선진출한 3명중 하날 못뽑겠는거에요.. 참나…..다 앉힐수도없고….

돈만있었으면 걍 다 앉혔을텐데….. 결국 좀더 호리호리한 스타일로 초이스완료~~

앉자마자 왜 자길 뽑는데 이케오래걸렸냐며 앙탈을 부리는데…

술집와서 혼나보기는.. 그래서 벌주한잔 말아서 혼자마셔주고…. 너도 한잔해라…나도한잔한다….

이렇게 마시다보니 벌써 한병을 뚝딱….. 윤부장님 들어오시더니 서비스 잔뜩 넣어주시고 나가시네요..

이래서 자주 오게된다는…

대학시절 얘기해주는데 넘 재밌다면서 찰싹 달라붙어서 떨어질줄 모르는

팟때문에 노래도 한곡밖에 못했다는…

그래도 내 얘기에 귀기울여주는 팟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네요.. 윤부장님 땡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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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동노래방후기11 퍼블릭에서도 할건 다해본것같네요

윤부장님은 늘 잘해주지만 요즘처럼 주머니사정 좋지않을땐 윤부장님이 최고죠… 도착하자마자 룸으로 들어가서 초이스봅니다..

새내기같은 아가씨가 들어올때부터 눈에 꽂히더니 다른 아가씨들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아서 그아가씨로 초이스했습니다.

역시 대학새내기삘이라서 그런지 대놓고 주지는 않네요ㅎ 그런게 더 꼴릿한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 살살 달래가면서 술도 먹이고 노래도 부르게하는게 넘 재미있었습니다.

뭐랄까..연애하는 기분이랄까? 가슴사이즈도 살짝쿵 체크해보고 키스도 좀 해보고 나름 퍼블릭에서도 할건 다해본것같네요.. 이런 맛에 퍼블릭다는거잖아요..

대놓고 해라식이 아닌 내가 말그대로 따야하는 그런 시스템이 좋은것같습니다. 시간아 다되고 윤부장님 들어와서 맥주한잔 입가심하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집으로 향했습니다~~

 

장안동노래방후기11 윤부장님을 잊을만하면 찾게되는 묘한 인연같은게 있는듯..

친구놈하고 술을 먹다 급 달림신호가 오길래 친구놈한테 물어봤습니다.

오늘 함 달리자고..

친구놈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콜~~을 외치네요.

뭐…남자라면 다 똑같은거니께..

윤부장님 입구에서 상봉하고

바로 룸으로 입성했습니다….

윤부장님께 오늘은 좀더 민간인스런 아가씨들로 넣어달라고 부탁드리고

잠시후에 아가씨들이 들어오네요.

어디보자….부탁을해서 그런지 몰라도 서있는 모습만 봐도 안구정화가 되는것같네요..

결국 한참을 고르다가 그중 제일 미소가 이쁜 아가씨로 초이스했습니다.

옆에 앉자마자 술한잔 말아서 앵기네요..

싹싹한게 마음에 듭니다..

보기에는 민간인인데 마인드는 전문가네요….

제가 젤로 좋아라하는 타입이랄까요..

정치 얘기도 좀하고 노래도 부르고 놀다보니

시간이 되어 마무리하는데 아가씨가 저한테 속삭이더군요…

오빠..담엔 더 화끈하게 놀아요~~

담에 한번더 찾아야겠단 생각이 바로 들면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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