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동노래방후기20 탁월한 선택이었네요^^
장안동노래방후기20
일이 11시에 늦게 끝나는 바람에 술한잔 생각은 나는데 같이 술먹을 사람은 없고
술은 먹고싶고기도 해서 혼자 가기로 결정 했습니다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윤부장님 생각나서 전화하고바로갔네요
탁월한 선택이였던것 같습니다
도착하여 윤부장님과 같이맥주한잔 하며 바로 초이스 바로 했습니다 10명정도 봤는데 누굴 골라야 할지 도통 헷갈리더라구요
역시 알아서 추천을 딱 해주시네요 어차피 결혼할거 아니니 마인드 좋은 아가씨로 앉혀달라고 했습니다
멀리서 볼때보다 가까이 보니까 더 이쁜 아가씨 였습니다 나이도 22살이고 솜털도 뽀송뽀송 하고 어려서그런지 볼륨감이 끝장이였습니다
큰눈으로 눈웃음치며 말하는데 그냥 보고만 있어도 술안주가 되는듯 했습니다. 적극적으로 대해줬습니다
(다른 아가씨였다면 좋다고 안했을텐데 마인드가 정말 좋았습니다)
술먹으며 음주가무를 하니 업무로 인해 쌓였던 스트레스가 해소되는거 같았습니다 시간은 그렇게 흘렀네요!
추천때문에 너무 좋은 파트너를 만난거 갔습니다 일을 하는데도 자꾸 생각나서 일이 손에 잡히질 않습니다.
아무래도 몇일 못버티다 또 갈꺼 같아요. 다음에도 지명으로 찾고 가야겠습니다
장안동노래방후기20 평균 와꾸 너무 좋구요~
오랜만에 친구놈과 룸 을 찾았습니다. 어디를 갈까 생각하다가~ 요즘 잘나간다는 퍼블릭 눈에 들어오더군요 일단은 오랜만에 가는거라 이런저런 눈팅후 전화하고 바로 달려갑니다 전화 싹싹하게 받는군요~ 일단 합격 룰루랄라~ 열심히 차를 몰고 입장!! 입구에서 인상 좋아보이는분이 맞아주시는군요~ 척봐도 윤부장님 같았습니다 워낙 인상좋다고 여기저기에서 보이더군요~
하지만 저와 친구가 원한건 아가씨들!! 윤부장님이 따라주는 맥주한잔 받고 상황설명~ 일단 자세하고 솔직하게 말해주더군요~ 가진건 신용과 수질좋은 아가씨뿐이라는데 일단 말솜씨도 인정 11시정도쯤에 간거같은데 이때가 바쁜시간인가보더군요. 언니들도 참 섹시한게 평균 와꾸 너무 좋구요 살짝살짝 친구 파트너 엉덩이도 좀 만지고… 가슴도ㅎㅎ
친구놈 안온다고 한거 억지로 데려왔는데 잘놀더군요 짜식… 입이 헤벌쭉해져서 재미있게 놀더군요 고놈참…안논다고해서 이번에 내가 쏘기로해서 같이 왔는데 지가 더신나서~ 친구놈 다음번엔 자기가 쏜다는데 이놈을 믿어야할지~ 친구야 미안하다 나 나중에 혼자라도 놀러갈란다!! 제가 글주변이 없어서 글이 좀 루즈하군요 아무튼…잘놀다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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