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동노래방후기28 스트레스 해소엔 윤부장!
장안동노래방후기28
원래부터 평소 화를 잘 참는 저지만 그것들이 쌓이고 쌓이게되면 어딘가에 해소는 해줘야하죠.
그래서 한두달에 한번정도는 술을 푸러 갑니다. 이번에도 윤부장에게 갔네요.
윤부장님이 늘 잘해주는것같아 믿음이 가거든요.
술을 워낙 많이 마시는터라 믿음이 안가는 업소로는 가기가 좀 힘들다는…ㅎ
입구에서 윤부장님 만나 인사 나누고 룸으로 바로 들어갔네요.
잠시뒤 아가씨들 입장하는데 뭐랄까 약간 수줍어한다고 해야할까…
업소녀랑은 백팔십도 다른 그러니까 여기 있으면 안될것같은 아가씨가 눈에 확띄네요.
궁금하기도하고 와꾸도 괜찮고해서 초이스했습니다.
자리에 앉자마자 술한잔 원샷하고 물어봤죠 오늘이 첨이라는…
그래서 난 술만 먹는사람이라고 얘길해줬더니 웃더군요. 뭐지? 안심하는건가?
룸타임 내내 노래한곡 부르고 나머지는 술만 진탕 마셨네요. 끝날무렵에는 그녀가 내품에 안겨있더군요..
살짝 술취해서… 뭐랄까… 신선한 느낌이었습니다. 담에 한번더 보자고 약속하고 나왔네요. 윤부장님 잘놀았어요~
장안동노래방후기28 맘에 쏙 듭니다
어릴적에 친구들이랑 나이트가서 몇시간동안 부킹해서 아가씨들 꼬시고 밤새 술먹이다 운이 좋으면 ㅁㅌ까지 가던 바로 그 아가씨들… 다들 아시나요? 글쎄요 전 잘 모릅니다만 그래서 윤부장 윤부장님한테 연락드렸습니다. 민간인 소개좀 해달라궁…ㅋ 윤부장님 언능오라구 한트럭 준비시켜놨다궁… 바로 달려갔습니다. 룸으로 들어가서 앉아있으니 윤부장님이 아가씨들 들여보내네요. 올레~~~~ 역쉬 윤부장 수질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행복한데요?ㅎ 다 앉히고 싶다는 욕망이 스물스물 일어설때쯤 윤부장님이 귓속말로 하나 추천해주시네요. 미나란 아가씨인데 정말 잘 노는데 아가씨라고…ㅋㅋ
그말 듣고 다시보니 음…역시 끌리네요.ㅎ 바로 미나란 아가씨로 초이스했습니다. 윤부장님 말대로 아가씨 앉자마자 조신하게 술한잔 말아주네요…ㅎ 이름은 알았으니 몇살이고 어디살고 등등등… 호구조사 잠깐하고 누구 찍었는지도 잠깐 물어보고 노래나 한곡하라고했더니 왠만한 사람은 소화하기힘든 노래를 선곡합니다. 원 가수도 잘 못부르는 소찬휘노래를 선곡하더니 약간 가성이 들어가긴합니다만 그래도 넘 잘부르는데요? 맘에 쏙 듭니다. 룸타임동안 재밌게 잘 놀았습니다. 담에 한번도 찾아서 꼬셔봐야겠단 결심을하고나서 업소를 나섰네요. 윤부장님 담에도 미나로 지명예약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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