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동노래방후기30

두어달에 한 두번은 꼬박꼬박 돈 싸들고 방문하는 윤부장 윤부장님이 잘해주기도하고

그리고 방문할때마다 만족하고 놀고와서 오늘은 고맙고 감사한 마음에 후기 남기려고합니다.

먼저 두달전에 처음 윤부장님을 방문했을때 너무 괜찮고 마음에 쏙 들어온 파트너와 두타임 연장하며

대화도 하고 스킨십도 하고 너무 잘통하였고 어리고 귀욤스탈에 순수한 느낌까지

그리고 가수 뺨칠 노래실력에 홀딱 반해서 다음에 재방하면 지정으로 앉히려고 이름까지 기억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방문했을때 몸이 아파서 아쉬워하던 그 언니 오늘 초이스보는데 쉬다가 출근했다고 하더군요

럴수 럴수 이럴수가 빙고 대박이었습니다. 자연스레 얼굴 미소가 만연해지더군요ㅎㅎㅎ

자세히보니 얼굴이 빵빵해진게 성형을 했는지 아님 쉬면서 살이 쪘는지 정확하지만 않지만

기억을 더듬어 보면 예전이 더 이뻤지만 오늘도 신선함데 예뻐보이고 반갑더군요

속으로 오예를 외치며 같이 간 일행들이 초이스할까봐 제일 먼저 초이스 선택을 해버렸습니다. 주변에서 웅성웅성… 그러거나 말거마

먼저 찜한 사람이 임자…

룸에서 잠깐 노래부르면서 섹시댄스까지 시전해주는데 어찌나 흥분되던지…

나 기억하냐고 물어보니 기억 한다고 하던데… 여튼 거짓말 립서비인거 같지만 기분은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만자 제팟 지명으로 냅다 않치고 놀았고 매너모드에 오빠모드까지 모든게 자연스레 흘러갔습니다.

담번 방문시에도 지명으로 찾고 더 깊숙히 친해지면 꼬셔볼려고 하나이다.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윤부장네 아가씨들은 마인드나 사이즈 와꾸나 서비스나 부족함이 없어서 더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아가씨들 지명 잡아도 소홀함이나 함부로 하지 않고 더 적극적으로 케어해주는게 여느 업소들과 많이 다르네요

부장님의 아가씨 교육이 확실하고 기본적으로 언니들 마인드 등이 잘 잡혀있어서 더 좋은거 같습니다.

장안동노래방후기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