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동노래방후기4 덕분에 오늘도 잘놀았네요.

장안동노래방후기4

직장 동료와 간만에 저녁을 먹기로 약속하고 열심히 일을 했습니다.

저녁에 횟집가서 소주에 회한사라 먹고 기분좋게 가게를 나섰네요.

당구 한게임치면서 하루의 스트레스를 날리고 있는데 동료가 그럽니다.

술한잔 더하고 싶다고….

뭐..저도 살짝 아쉬운 마음이 있던터라 마지못해 동의를 하는듯한 명연기를 펼쳤고…

발걸음은 윤부장에게 향했습니다.

입구에서 윤부장님한테 전화했더니 왜 일찍 전화안주셨냐면서 버선발로 뛰어나오시네요..

늘 친절한 모습이 또 찾게 만드는 원인이 아닐까….. 룸으로 들어가서 앉아있으니 아가씨들 입장하네요.

회사여직원중에 참한 아가씨가 하나 있는데…마침 그아가씨랑 비슷한 느낌의 아가씨가 눈에 띄네요..

바로 앉혔죠..ㅋ 약간 이상했다는… 동료도 하나 고르고 앉자마자 술을 먹이기 시작했습니다.

아가씨들이 술도 제법 마시네요.. 통성명하고, 댄스곡 신청하고 열심히 흔들면서 비벼봤습니다.

볼륨이 있는 몸매라서 비비기 넘 좋네요.. 별로 빼지도 않아서 아주 재밌게 놀고왔습니다.

뜬금없이 달리는게 오히려 더 즐겁다는게….이바닥을 뜨지못하게 하는 원인인듯…

오늘도 잘놀았네요..

 

장안동노래방후기4
장안동노래방후기4 역시 친구들 밖에 없는것같아요~~~

부랄친구들 몇이서 갹출해서 달림비용은 충당이 되었고, 제가 저녁을 근사하게 쏘았더니 친구들도 좋아라 하더군요. 윤부장님한테 가서 생일이라고 그랬더니 생일케잌을 멋진놈으로다가 선물해줍니다. 걱정이 되더라구요. 친구들이 제 얼굴에다가 떡칠을 하지는 않을까…. 룸으로 들어가서 아가씨 초이스하고…. 생일이라 그런지 아가씨들 와꾸도 평소보다 더 좋은듯…. 그냥 느낌이겠지?ㅎ

룸타임 시작하고 바로 생일케잌 들어오네요.. 웨이터한테 팁좀 챙겨주고 촛불을 끄는데………!! 역시나 친구들이 제얼굴에 케잌을 묻히고 말았네요..ㅜㅜ 크림은 잘 닦이지도 않는구만… 질수없어서 친구들한테도 케잌마사지를 시전해줬죠..ㅋㅋ

그렇게 한 십분동안 룸은 완전 난장판이 되었고…. 아가씨들까지 케잌 파편에 희생되고 말았다는..ㅋ 케잌을 잘 수습하고 다시 평안한 룸타임으로 복귀했습니다. 아가씨들 생일관련된 노래들로 선곡해서 잘 불러줘서 기분이 더 좋았구요. 생일 챙겨주는 친구들때문에 더욱더 기분이 좋았습니다. 역시 친구들 밖에 없는것같아요~~~

장안동노래방후기4 역시 남자나 여자나 중요한건 허리네요…

오랜만에 절친들과 모인 자리 어렸을때 그저 해맑기만 하던놈들이 벌써 애가 있고 하니 다시 생각하니 신기하더군요 술한잔 하면서 이래저래 사는얘기하다가 취기도 올라오고 어린나이가 아니기에 퍼블릭 으로 놀러갔습니다

10시전에 도착해서 바로 룸으로 입성해서 아가씨들 들어오자마자 초이스.. 매번 느낀는 거지만 어차피 추천해주는 언니가 갑이라는 사실을 알기에 윤부장님이 4명정도 찍어준 언니중에 유난히 허리가 잘록한 언니가 있어서 초이스~~

이름은 초아더군요 언니들 과 술점먹고 가슴좀 만지면서 재미있게 놀았네요. 춤출때 허리가 살짝살짝 드러나는데 더 빛나더군요 잘록빠진 허리로 돌리는데 밑이다 꼴릿해지더군요. 허리 꽉 잡고서는 돌려가며 재밌게 놀았습니다. 역시 남자나 여자나 중요한건 허리네요…

장안동노래방후기4

 

전화 예약하기

7 thoughts on “장안동노래방후기4 덕분에 오늘도 잘놀았네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Releated

장안동노래방후기43

장안동노래방후기43 추천믿고 앉혔는데 대성공~

장안동노래방후기43 며칠전에 부장님 방문했는데 아주 좋아서 이틀만에 재방하게 되었습니다. 우린 한번 꽃히고 좋으면 그냥 주구장창 달리는 스타일이어서… 윤부장님도 좋아라하고^^ 일전에 갔을때는 친구랑 같이 갔는데 오늘은 혼자 방문했고요 전에는 여러명가서 초이스 많이 봤는데 오늘은 혼자 왓으니 부장님 추천을 한번 믿어보겠다고 단 일명 한명만 부장님 괜찮은 처자로 추천해주시면 된다고^^ 부장님도 편하시죠~~~ 초이스 까다롭지 않으니… 대신 아가씨 진짜 […]

장안동노래방후기42

장안동노래방후기42 좋아요! 좋아!! 잼나요~

장안동노래방후기42 친한 친구놈이랑 소주한잔하고 어디 갈곳없나 빠르게 스캔하던중 유흥강자 넘버원이라고 하는 윤부장님이 눈에 들어오네요~ 일 마치고 시간도 때울겸 근처 피씨방가서 게임 한판하고 나와서 소주한잔하고 빠르게 윤부장 찾아갔습니다. 원래는 타업소 아는 담당이 있었는데 너무 건성이고 성의없어서 이번에는 윤부장님을 방문하게 되었고요!!! 룸에서 맥주한잔하고 바로 초이스 진행했는데 아가씨들 중 별이라는 아가씨가 마구 땡기네요 어리고 풋풋한 얼굴인데 몸매는 아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