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동노래방후기1 달림 후기 투척합니다
장지동노래방후기1
간만에 달림 후기하나 적어봅니다. 어제 달려보려고 윤부장님한테 전화했죠. 그랬더니 윤부장님 언능오라구…한트럭 준비시켜놨다궁…ㅋ
바로 달려갔습니다. 룸으로 들어가서 앉아있으니 윤부장님이 아가씨들 들여보내네요.
유레카~~~~
역쉬 수질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ㅎ 행복한데요? 다 앉히고 싶다는 욕망이 스물스물 일어설때쯤 윤부장님이 귓속말로 하나 추천해주시네요.
지아란 아가씨인데 정말 잘 노는데 오피스걸이라고… 그말 듣고 다시보니 음…역시 끌리네요. 바로 지아란 아가씨로 초이스했습니다.
윤부장님 말대로 아가씨 앉자마자 조신하게 술한잔 말아주네요…ㅎ 이름은 알았으니 몇살이고 어디살고…등등등…호구조사잠깐하고… 누구 찍었는지도 잠깐 물어보고… 노래나 한곡하라고했더니….
왠만한 사람은 소화하기힘든 노래를 선곡합니다. 원 가수도 잘 못부르는 소찬휘노래를 선곡하더니 약간 가성이 들어가긴합니다만 그래도 넘 잘부르는데요?
맘에 쏙 듭니다.
슴가도 생각보다 잘 발달해있는 모습이 관리가 잘된듯해보이고~~~ 허벅지 가운데가 살짝 벌어져있어서 손집어넣기도 편하고 좋네요.ㅋ 룸타임동안 재밌게 잘 놀았습니다…
마지막에 부루스타임때 폭 안겨서 목에다 입김불어넣어주는데…느낌이 상당히 좋네요… 여간 꼴릿한게 아니었습니다.. 하고 싶단 생각이 불현듯 들었다는…
담에 한번도 찾아서 꼬셔봐야겠단 결심을하고나서 업소를 나섰네요. 윤부장님 담에도 지아로…지명!!!
장지동노래방후기1 즐기는 재미 넘버원 윤부장
간만에 친구녀석이 갈데 없냐고 조르길래 그냥 간만에 룸이나 가자고 하고 조용히 한번 다녀왔습니다 불태우자!!! 라는 마음으로 간게 아니라 그냥 할거 없어서 다녀온터라 큰기대 안하고 갔는데…역시 갈때마다 느끼지만 재미는 있네요~~~
딱 눈에 들어온 언니가 있었는데 연주라는 아가씨였습니다 가슴이 어마어마 하고 얼굴도 색끼있게 이쁘게 생겼네요 술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터라 마시지 않았더니 술안마신다고 좋아하면서 살짝쿵 뽀뽀를 해주네요ㅎ 친구녀석은 난리 났구요
진짜 가슴이 너무 크고 말랐는데도 D컵이상? 되보이는데 대단합니다ㅋ 그리고 제가 매너남이라 그런가 베리 잘 해주네여 ㅋ 때론 기대없이 간 업소가 대박을 치고 오는데 그날도 진짜 대박이었습니다 자주자주 가봐야겠어요 ^^ 윤부장님 잘 놀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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