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동노래방후기4 한명이라도 추천팟 최고네요!
장지동노래방후기4
평소에 전 야근을 잘 하지는 않은데 어찌하다보니 야근까지 하게되었네요
야근하고 일 마치니 시간은 12시정도 되었는데 술이 생각나더군요
늦은시간이라서 연락할때도 없고해서
평소에 가끔 방문드리던 윤부장님께 오늘은 혼자갑닌다. 전화 넣고 방문했습니다.
윤부장님 만나니 부장님도 조금은 깜짝놀라시네요… 제가 혼자서 방문적이 없어서…
여튼 룸에서 기다렸고 부장님께는 좋고 괜찮은 추천 아가씨로 한명만 넣어달라고하고
맥주로 입가심하고 있었습니다.
잠시후 부장님 아가씨 한명 데리고 들어오는데 약간 섹시한 타임에 매력적은 눈이 특징인
수지라는 친구를 소개시켜주더군요 군말않고 감사요 부장님하고 아가씨 안히고
바로 술한잔 제가 먼저 말아주엇습니다. 아가씨도 군말없이 술한잔 마시고
저에게도 술한잔 말아주더군요
이심전심 제 마음을 어떻게 잘아는지… 이런 느낌 님들도 아시겠죠!!!
팟이랑 조용하면서도 사근하게 대화하며 한잔 한잔 하고
아가씨 제 이야기 잘도 들어주고 테이블 매너도 굿이엇네요~~~
오늘 부장님께 추천아가씨 한명만 있으면 된다고 했는데
한명이 전부를 커버할정도로 아가씨 사이즈도 좋았고 마인드도 최고였네요~~~
눈호강도 할겸 다수의 아가씨 보는 재미도 좋지만
부장님의 추천을 믿고 한명의 아가씨만 봐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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