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동노래방후기 가성비 짱 윤부장
제기동노래방후기
술 마시고 당구좀 치다가 여자 끼고 놀자는 친구말에 윤부장에 방문했습니다.
친구들이랑 택시타고 날아가서 좀 노가리까다가 아가씨들 등장! 역시 이시간에는 하던거 멈추고
모든 신경을 집중해서 그중 가장 멋진 여자를 찾는 시간이죠.
외모 가슴 뭐 이런건 당연히 중요한거지만 역시 전 딱 첫 느낌을 중요시합니다.
그날 삘오는 여자 뽑습니다. 역시 제 삘은 절 배신하지 않습니다. 골반라인이 캬 다리까지 쭉 뻗어나가는게 죽입니다.
술 들어가고 몸은 달아오를대로 달아오르고 진짜 겁나 괴롭혔습니다. 윤부장님도 친절해서 잘 챙겨주시더라구여
생각도 안하고 놀다가 끝나고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신경쓰고 잇었구나란 느낌이 있었음. 증말 총알안아깝게 잘 놀았습니다ㅋ

제기동노래방후기 강추합니다.
금요일 일끝나고 결혼한 친구두놈과 1차 한잔 묵고 달리고 싶어 가자고 했는데 이놈들 다 유뷰라~ 애까지 딸린 놈들이라.!! 나도 결혼을 하던지 해야지… 흠 암튼 다들 집에 간다하여 그래 가라 하고 전 그냥 갈수가 없어 핸드폰 만지작만지작후 윤부장에게 바로 콜!
술자리 끝난 시간은 9시가 쫌 넘은시간쯤 됐나… 암튼 술자리가 끝나고 혼자 택시타고 바로 출발 장소는 가까웠으니 걸을까하다 택시탐 귀찮아서…ㅋ 귀찮은것두 있지만 빨리가고싶은맘 아시죠. 늑대본능 발동하면ㅎ 출동전 예약잡고 입구 앞에서 큰소리로 부르고 싶어지만 조선시대가 아니무로 입구 도착해서 전화하니 마중나와서 같이 들어갔음…ㅋ
혼자는 처음인지라 좀 그름 하지만 윤부장님 편안하게 해줘서 근방 괜찮아 졌음… 휴 다행. 암튼 이래저래 룸 들어가서 간단이 시스템설명듣고 바로 초이스 유흥은 혼자 처음 이라 설레임.ㅋ 추천으로 민희란 언니초이스 말로는 정말 잘한다고 마인드좋고 애교 많다고해서 믿고 했음. 언니 스타일은 오 괜춘 괜춘 슴가는 c컵이고 웃음이 많은 언니네요. 반영 잘됨.ㅎ
언니가 너무 적극적으로 해줘서 즐겁게 술자리하고^^! 총알준비가..ㅜ 여유만 생기면 가끔달리고 싶은 마음..다들 달리고 나면 또 생각 나는거.ㅋ 근데 여기 한번 가보세요.ㅎ 아깝지 않은곳 그리고 혼자 라는것두 부담 없이.ㅋ 처음만 그렇지 괜춘다는 암튼 잘해주심… 기회되면 다음에도 님들도 한번 가보세요^^ 강추합니다. 담에도 전화하면 잘부탁드립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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