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동노래방후기4 손에 착 감기는게~
중계동노래방후기4
남자들이 모이면… 항상 마무리는 여자죠… 아직 여친도 없고… 외롭고 쓸쓸해서 쏠로들끼리 모여서 윤부장님 찾았습니다.
술생각나고 여자생각나면 우린 무조건 윤부장님 찾아갑니다. 오늘도 저번처럼!!! 찾아갔죠
부장님 만나서 평소처럼 편안하게 인사하고… 이젠 이곳이 내집인거같아요^*^
룸에서 갖다준 맥주마시고… 잠시 기다리다가 초이스 자… 오늘은 어떤 처자로 초이스하고 놀아볼꺼나… 고민!!!
오늘 입장한 아가씨들은… 예전에 봤던 처자도 보이고 처음본 처자도 보이고…
아쉬웠지만 예전에 봤던 처자는 패스하고 새로온 처자로 결정하고 합석
초이스전에 부장님께 뉴페에 대해 물어보니 일한지 얼마 되진 않앗지만 손님 지명도가 높아서 마음에 드실거라 하셔서… 믿고 초이스햇네요
술세팅되고 잠시 팟에게 노가리좀 까니… 까르르 웃네요 그 웃는 모습에 되게 매력적이었네요
몸매도 좋고 얼굴도 좋고 가슴도 좋고 빠지는게 없는 사이즈 였고요 마인드는 매너 깔끔하고 분위기 잘타고… 생각이상이었습니다.
스킨쉽 시도하니 거부반응없이 오히려 즐기자는 쪾^^ 빙고!!! 손에 착 감기는게~~ 오늘 좋구나 하는 생각~~~
현명한 선택… 윤부장님 땡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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