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노래방후기3 고민할 이유가 없었네요!!!
중랑구노래방후기3
지난주 이야기입니다. 갑자기 달림신 발동해서 어디를 갈까
고민좀햇었습니다.
친구들한테 연락해도 누구하나 받아주질 않고… 처량하게 있다고
애라… 술이나 한잔하러 혼자 가야겠다고하고 고민중에
윤부장님에게 전화넣고 혼자 방문도 갠찬은지 물어보고
괜찬타해서 방문했스니다.
부장님이 혼자 방문하신 손님들 의외로 많다고…
처음에 조금 어색하지만 아주 만족하고 가신다고 절 달래주시면서^^
믿고 방문드리게 되엇네요 ㅎㅎ
아가씨는 윤부장님 추천하는 아가씨로 선택했는데
제 눈에도 괜찬타 싶어서 흔쾌히 오케이했고요~~~
윤부장님을 믿었기에 고민할 이유가 없었네요
술이 조금 들어가니 몸과 마음도 차분해지고…
팟과 말그대로 오붓하게 술도 마시고…
대화코드 잘맞아서 이야하는데 집중도 하고… 아주 좋았습니다.
언냐가 노래도 잘해서 신청곡하니 잘 불러주고…
이래저래 죽이 잘맞은 아가씨 였습니다.
가시적이거나 형식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움이 좋았네요
부장님 덕분에 혼자 가서도 아주 즐잼하고 나왔네요
챙겨줘서 감사합니다. 윤부장님~
중랑구노래방후기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