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접노래방후기1 만족스럽게 놀다 갑니다

진접노래방후기1

어릴적부터 잘 아는 형님과 참치집에서 소주먹고 신나게 달리던중 업소 얘기가 나왔습니다.

저도 많이 간 편은 아닌데 이 형님은 유흥을 아직 잘몰라서 퍼블릭룸이라는곳도 모르더군요

어찌다보니 우연치안게 한번가봤다는군요 그래서 한번 가보자고 저를 꼬시네요

뭐 그래서 즐겨찾는 윤부장한테 전화를걸어봤습니다

제가 전화를건시간이 11시정도쯤 전화해서 상태 물어봤더니 지금 상황이 무척좋다고하네요

손님이 많지가안아서 아가씨들이 많다고하네요 위치가 부근이어서 금방 갔습니다.

현관에 도착을해서 전화를하려고하는데 벌써 입구앞으로 마중나와서 기다리고있더군요..

반갑게 인사나누고 룸으로 입성~ 퍼블릭시스템을 몰랐던 형님을 위해 저도 가만히 브리핑을 들었습니다

다 듣더니 신기해 하면서 좋아하네요그리고 바로 초이스 시작~~~

일요일인데도 한번에 손님이몰아쳤다가 빠져서 아가씨들이 좀 있던지라 고르기가 편했어요

암튼 형님부터 초이스를하였고 그다음에 저도 연이어서 초이스를했어요

우선 제파트너는 아담한스타일에 섹시하게생긴 아가씨였고 마인드도 엄청좋았구요 형님도 엄청좋았다네요

어찌 됐든 제 팟은 사이즈도 괜찮고 윤부장의 추천도 있어 초이스했는데 룸에서 노는동안 애교가 짜증날정도로 많네요

게임같은 것은 안하고도 완전 신나게 함께잘어울리면서 놀았어요 형님도 팟이 맘에드는지 열심히 토킹 어바웃하시고…

저도 형님앞이라 끈적하겐 못놀고 터치좀하면서 얘기 위주로 했더니 시간이 다갔네요.

이후 즐겁고 해피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찌됐든 윤부장님 덕분에 저랑 형님이랑 둘 다 만족스럽게 놀다 갑니다.

다음에 갈때도 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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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접노래방후기1 정말 맘에 꼭 드는 파트너와 즐거운시간 보냈네요

오늘 업무가 예상보다 빨리 끝나 오늘이 날이다 싶어 조심스레 윤부장님께 전화를 걸었습니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기다렸다는듯 반갑게 맞아주는 윤부장님 같이 룸으로 이동후 간단한 시스템을 오목조목 깔끔하게 설명해줍니다. 예전에 방문 한 적이 있는데 그때에 비해 언니들이 엄청나게 많더라구요.

저랑 친구들이 누굴 골라야할지 고민을 하고 있었더니 아가씨들에게 행여들릴까 귓속말로 친구들과 저한테 몰래 몇명 아가씨를 추천해주네요 아무래도 언니들의 눈빛이 조금 민망한감이 있었는데 옆에서 윤부장님이 꼭 붙어있어주니 덜 불편하더군요 저는 청순하게 생긴 지연이라는 언니를 초이스~ 친구들도 윤부장님이 추천해주는 언니들로 초이스 맞췄네요.

룸에서 정말 질퍽하고 끈적하게 웃고 떠들며 재밌게 놀았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품안에 폭~ 안겨서 잘 챙겨줘서 너무 좋았구요 그리고 제가 술 많이 먹으면 정신이 없어지는데 옆에 챡하고 붙어서 제정신을 잘 잡고있도록 도와주네요.

언니들 우리 챙겨주고 뱌뱌 하고 나간 후 너무 즐겁게 있는데 윤부장 들어와서 하는말ㅋㅋ 제가 표정관리 안됐는지… 예리한 윤부장님 “”아까보다 표정이 더 좋으신걸보니 다행히 즐거우셨나봐요~””라는 좀 티가 나긴했죠~? 지금 생각하니 민망하네요. 제 표정이 좀 바보같이 보였을수도^^.

마인드 확실하고 몸매며 얼굴이며..간만에 정말 맘에 꼭 드는 파트너와 즐거운시간 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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