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접노래방후기8 터치하는 재미에 푹
진접노래방후기8
풀이 끈적끈적한 솜사탕 같은 느낌이라면 퍼블릭은 귀여운 모양의 젤리같은 느낌이 많이 들어요.
뭐 떡을 칠수있는 시스템은 아니지만 나름 좋은 와꾸의 아가씨들과 리저너블한 비용으로 재밌게 놀수있다는 점은 아주 좋은것 같습니다.
거기다가 윤부장은 아가씨가 정말이지 많아요. 업소삘 거의 없는 아가씨들로 구성되어있어서 초이스할때도 무척 신선한 느낌이 많이 듭니다.
그래서 쵸이스하기는 더 힘들지만 많아도 걱정이라는… 대학동기 2명과 총 셋이서 윤부장 윤부장님을 찾았습니다.
홀랑까고 놀정도는 아닌 친구들인데다가 지금 하는일이 막 까고 그러면 쫌 그런쪽 일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윤부장으로 향했습니다.
룸으로 들어가서 아가씨 초이스 하고 술판을 벌였네요. 동기녀석들 모두 술이 쎈편이라서 엄청나게 많이 마신듯합니다.
윤부장님이 서비스를 계속 주시는 바람에 한도끝도 없이 마셨네요. 노래 부르면서 웃통을 깐것까지는 기억이 나는데 그 뒤로는 좀 끊어진채로 기억이 나네요.
어떻게 집으로 돌아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집으로 잘 돌아왔고 지금 이글을 쓰는 이시간까지 제 속은 일관되게 쓰리고 있네요.ㅜㅜ

진접노래방후기8 윤부장에서 즐겁게 놀았던 그리움
친구녀석한테 돈을 좀 빌려줬었는데 5년만에 갚아왔네요. 뭐 안갚더라도 아님 더 늦게 갚더라도 상관없었지만 갚아주니 고맙네요. 이자는 없다면서 대신 술한번 쏘겠다고 윤부장에게로 데리고 갑니다. 윤부장님하고 인사 나누고 룸으로 들어가니 바로 아가씨들 초이스 받으러 들어오네요.
오늘은 더욱더 기분이 좋은 날이니까 젤 잘놀것같은 아가씨로 초이스했습니다. 친구녀석도 마인드 젤 좋은 아가씨로 초이스 받고 본격적인 룸타임 시작했네요. 노래부터 한곡씩 부르라고 시켜놓고 둘이서 술을 마셨습니다. 이렇게 술을 마시니 더 기분이 좋아지네요~ 친구녀석은 고맙단 말만 연신하고…
아가씨들 노래 끝나고 애인모드로 돌변 착착 감겨서 룸타임 끝날때까지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여기저기 터치하는 재미에 푹 빠져있다 왔네요. 친구놈한테 담번엔 내가 쏘겠다고 약속하고 집으로 돌아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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