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납동노래방후기3

독고로 가는 맛에 중독됫네여. 지인분들하고 술한잔 한 후 같이 가면 좋겠지만

그런 분들이랑 아직 요런데 오기는 쫌 애매해서 혼자 삼삼한 기분 안고 윤부장 방문 했습니다.

저번에 독고로 왔을 떄 잘 놀았기때문에 오는데 발걸음 가벼운걸 보고 저도 놀랐네여 윤부장 한테 전화 넣고 이동~

룸 들어가서 초이스 물어보니 5분이면 된다고해서 담배하나 피우고 있으니 아가씨들 입장

처음 6명중 괜찮은얘 있었는데 한번만 더 보자는 맘에 다음조 보니 한명이 똭 오늘 삘이 오더군요…

부장님한테 아가씨 어떠냐고 물어보니 괜찮다고 활달한 성격에 손님들이 괜찮아 하신다고 하여 바로 초이스.

지은이라는 아가씨 나이 25살이라고 하고 키는 165이상? 몸무계 52~55 정도 인거 같네여 완전 슬림한편이 아니라

보통 체형에 팔다리 좀 늘씬해 보이고 가슴 좀 있는 보통 체형 얼굴은 눈코는 한듯 하고… 전체적으로 갈아엎은 정돈 아니고 눈코 정도 한거 같네여.

입술도 훔치고 가슴도 훔치고~ 가위바위보 해서 허벅지도 훔치고~ 요런 맛에 독고로 오죠~ 그렇게 시간 훅훅 가더라고요~

한동안은 독고 맛을 못벗어 나겠네여 뜨악^^

풍납동노래방후기3 결론은 현명한 선택이 되었네요

술마시면 항상 생각나는건 여자 솔로들의 설움이죠ㅜ 언제나 그랬듯 친구랑 술한잔 먹다가 필받아서 달리고 말았네요 친구도 저도 솔로인지라 이번에 확실이 회포한번 풀자 생각하고 평소 평이 좋으신 윤부장님께 연락드렸습니다 도착해서 룸 안내받고 맥주 한잔 마시면서 기달리니 윤부장님 들어오시대요

잠시 은행갔다 오셨다고 마중못해 죄송하다고 말하고는 초이스 해준다고해서 오늘 정말 신나게 놀고싶다고 확실한 언니들로 해달라고 윤부장님한테 부탁하고 강추해서 전 추천으로 초이스 했구요 친구는 맘애드는 언니가 있어서 추천 안받고 초이스 완료

우와… 언니 몸매가 정말 장난이 아니였어요 키가 좀 큰편이라 몸매가 좋아보인건 사실인대 정말 좋더라구요 군살도없고 몸매라인 좋고 굿. 착석해서 술한잔 마시면서 허리을 감싸니까 손이 착착감기더군요 대화도 잘통하고 언니들 마인드도 좋고 기분좋게 놀다가 잘 마무리하고 기분좋게 놀다왔네요^ 결론은 현명한 선택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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