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납동노래방후기7 언냐 곡선이 장난없네요~
풍납동노래방후기7
친한 친구들과 술한잔하고 윤부장님 방문하기로 마음 단디 먹고 친구들에게 같이 가자고하니
친구놈들 못가겠다고 ㅎㅎㅎ 하ㅏㅏㅏ 이놈의 짜슥들^^
혼자 가야되나 어쩌야 되나 고민하다가 친구놈 먼저 보내고 혼자 갔습니다.
가기전에 부장님께 전화넣고 혼자 간다고… 하고 출발했습니다.
가게 입구에서 부장님과 인사하고 바로 룸으로 입장…
부장님이 지금 타이밍 한가한 시간이라고… 초이스 넉넉하게 볼수있다고 합니다.
바로 룸초이스 진행하는데 아가씨들 수질이 상당합니다. 그중에 한명이 눈에 띠어서
바로 초이스 하고 자리에 합석… 우선은 조금 술이 부족한듯해서 스트레이트로 세잔 원샷하고
팟 하얀 원피스에 슴이 깊게 파인옷이 눈에 들어오네요 와… 언냐 곡선이 장난없네요~~
보는맛에~~ 취할정도입니다.
그렇게 술도 한잔하고 이야기도 하다보니 룸타임 훌쩍 지나가버리고…
오늘 못다한 이야기^^ 못다한 즐거움 한번 더 지명해서 놀기로 약속하고…
아쉬움 뒤로한채 부장님 배웅받아 집으로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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