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동노래방후기3 친구놈들 또 오자고~
하계동노래방후기3
일전에 안구정화도 할겸 여인의 향기도 느낌겸 윤부장님께 찾아갔습니다.
방문전에 항상 전화부터 하고 가는데… 항상 친절하게 응대해주시니 늘 믿음이 갑니다.
몇시 방문예정인지 물으시길래 지금 바로 간다고… 오늘은 9시전에 오면 가장 좋다고 하시길개
바로 날아갔습니다.
친구들하고 갔는데 저포함 3명이었었고 입장해서 초이스 진행하는데
친군놈들은 이런델 처음이라서 아가씨 보고 눈이 휘둥그레.. 침까지 흘리네요^*^
초이스하면서 오 좋아 좋아 연발하는데 제가 다 쪽 빨리더군요 ㅋㅋㅋ 촌놈들!!!
친구놈들이 오바해서 제가 조금은 자제시키고 하나씨 하나씩 초이스 끝냈습니다.
룸타임 시작했는데 친구놈들은 수줍은건지 뭔지는 몰라도… 제대로 놀지를 못하더군요~~
그래서 저랑 팟이랑 먼저 노래한곡 하면서 분위기 올리고…
제팟 몸매도 호리호리한데 노래는 시원하게 잘 부르네요 ㅋ
폭탄주 말아서 겜도 같이하고… 술도 한잔씩 들어가니 친구놈들 그제서야 본색들어내고
팟들이랑 밀착해서 놀고 있네요 그래야지 이맛에 룸 오는거니까 ㅋㅋㅋ
룸타임 마무리하고 집으로 가는길에 친구놈들 다음에 또 오자고 난리까지~~~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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