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노래방후기12 접대자리에 딱입니다~~^^

하남노래방후기12

후기하나 올려봅니다. 제가 어릴적부터 늘 좋아하는 형님이 한분 계시는데

평소에 술을 잘 하지 않으시는 분이라서 맘처럼 자주 만나뵙지는 못하고 지냈었습니다.

이번에 연락이 왔는데 술을 한잔하시고 싶으시다고…하시네요

어디로 모셔야하나… 고민고민하다가 윤부장님에게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저 보고 알아서 정하라고 하셔서 부담이 컸었는데 윤부장님이 딱 떠오르네요…

두명 간다고 전화 연락하고 형님 만나서 간단히 저녁 먹고 향했습니다.

윤부장님은 평소에도 잘해주시지만 손님이나 누구 모시고 가면 특별히 더 잘해주시는거같아요.

뭐랄까 체면을 잘 살려준다고나할까?ㅎ 룸으로 들어가서 아가씨들 조신한 스탈로 초이스하고

술을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알던 형님과는 다른 형님이시더라구요.

형님이 술을…. 잘 마시는거에요… 저렇게 잘 드시는 분이 왜 평소엔 술을 안드실까…… 의아했습니다.

형님따라서 술을 마시기 시작하니 삼십분도 채 안돼서 양주 한병 비워지네요.

제가 쏘기로 한건데….하는 걱정이 살짝 들때쯤 형님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동생아…오늘은 내가 쏘는거니까 걱정하지말고 잘 놀다가 가자…..

고맙기도하고 좋기도한 배려심에 가슴이 떨렸습니다.

이런저런 얘기도 나누고 아가씨들 노래도 시켜놓고 감상도 하고

암튼 그렇게 그렇게 양주 세병을 다 비우고 나서 집으로 돌아왔네요..

형님 잘 놀았구요.. 담번엔 제가 모시는걸로 하겠습니다…

형님 모시고 가기 딱 좋은 접대자리에 딱입니다~~^^

 


하남노래방후기12
하남노래방후기12 대우받는 느낌이랄까?

오랜만에 달렸네요. 늘 그렇듯 입구에 윤부장님 마중나와 계시고

들어가니 웨이터들이 분주히 움직이는 와중에도 인사를 하네요~~

대우받는 느낌이랄까? 그렇게 윤부장님하고 룸으로 입성합니다.

이런저런 얘기 잠깐 나누고 맥주한잔 걸치다보니

아가씨들 입장….

업소삘 안나는 아가씨들이라서 상큼한데 거기다가 와꾸까지 모두 훌륭하네요.

2차 따로 나가지 않는 아가씨들이라서 좀 아쉽긴하지만

노는 동안 므훗하면 그만이라 생각하니 훌륭한 와꾸가 맘에 듭니다.

얼굴도 완전 이쁩니다. 그래서 더 초이스하기가 어려웠다는…

우찌우찌 젤 낫다고 생각되는 아가씨로 초이스 완료~~

이 아가씨는….그냥 연예인이라고 보면 될듯… 터치나 대화도 없었는데 벌써 꼴릿하다는…

옆에 앉았는데 향기가 예술이네요….

이쁜것들은 어쩜 향기까지 이렇게 좋은지… 흰손으로 술 말아주는데 그것까지 섹시합니다….

그래서 계속 받아먹다보니 술기운이 울컥 올라오네요.

술기운빌려 여기저기 터치하다보니 정신까지 몽롱해지네요…

매력있는 섹시 파트너 덕에 재미있고 깔끔하게 놀고가네요. 윤부장님 잘놀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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