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노래방후기24 지명하고 싶은 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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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윤부장에게 다녀온 사연입니다. 맥주 한잔하고선 고민끝에 윤부장님께 전화를 드립니다

다른날 같으면 피크타임이라 손님들이 밀릴텐데 손님이 없다며 초이스까지 1분도 걸리지 않는다고 자신있게 말씀해주시기에

부담감 전혀없이 바로 출발하여 입구에 도착합니다

윤부장님 만나뵙고 들어가서 바로 초이스 해봅니다 많은 인원중에 두어명정도 추스려서 고민하는데 아가씨 한명을 정말 강추하네요

술셋팅과 함께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나이는 25살 가게 이름은 다희 키는 163~5 정도에 슴가는 B~C 초 정도

얼굴은 살짝 튜닝을 하기는 했지만 너무 인조적인 느낌은 없었으며 꽤 성이가 있는 느낌으로 함께 해주네요

노래 부를때도 쎅끼 넘치는 목소리와 몸짓으로 나를 아주 반쯤 죽여놓습니다

윤부장님 얘 잘 데꾸 계세요. 내가 찜해놓았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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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노래방후기24 역쉬 윤부장이죠ㅎ

접대자리가 갑자기 생겨서 저녁에 급 달렸네요. 제가 접대받는거라서 살다보니 이런날도 오는군요. 나보고 정해달라고하네요. 회사가 이쪽이긴 한데 친하지않은 업체라서 끈적하게 놀긴 어려울것같고 고민하다가 윤부장에게 갔습니다. 깔끔하게 놀긴 윤부장만한곳이 없는것같아요. 윤부장님한테 아는척 하지 말라고 부탁해놓고 룸으로 들어갔죠. 아가씨들 입장하는데 업체 사람들도 좋아라하는 눈치네요. 지들 돈 쓰는건데 아까우면 안되겠죠. 조신한 아가씨로 초이스하고 술마시면서 일얘기 좀더 하고 노래도 하면서 술을 많이 마셨네요. 마지막엔 다들 술취해서 노래도 떼창으로 부르고 난리를 치며 마무리 했네요. 접대 잘 받고 갑니다. 윤부장님~~ 아는척 안해줘서 땡큐요~~ㅋ

 

하남노래방후기24 친구들과 오랜만에 소주를 한잔했습니다.

모처럼 친구들을 만나 술한잔 하니 그냥 집에갈수가 없을듯 하여 담당 윤부장에게 전화를 걸어봅니다. 바로 내비찍고 나포함 4명이서 쏩니다. 친구들이 기대를 좀해서 약간부담 입구에서 전화하니 윤부장 나와서 안내합니다 약간 가오 삽니다. 시스템 설명후 바로 쵸이스~~~

전 사전에 윤부장 추천으로 않쳐주라 했습니다. 친구들 쵸이스후 난 추천 언니로ㅇㅋ 하고 시작함 생각만 해두 좋네영~ 친구 파트너중 생각나는 언니는 완전 분위기 메이커. 내파트너 완전 애인모드 짱…

좋구만… 또 가오한번 다시 삽니다. 정말 내팟 룸타임내내 끝까지 마인드가 좋더라구영. 마지막 전번까지 교환후 아쉽게 인사후 헤어졌습니다. 다른 언니들도 전부 접견해보고 싶네여…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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