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노래방후기40 시간이 아쉽기만 하네요~
하남노래방후기40
술자리 마무리하고 집데 가려하는데 친구놈이 무언가 아쉽다고
한잔더하자는 말에 그려…하고 그럼 자주 가는 윤부장에게 가자고 이야기하고
전화넣고 상황물어보고… 바로 출발했습니다.
손님이 몰릴시간에 도착해서 그런지 초이스 웨이팅 있다는 말에 그냥
나올까하다가… 그래도… 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다행이도 긴시간 기다리지 않았고 바로 초이스 진행했네요
아가씨 입장하는데… 괜찮은 친구 입장해서 바로 선택했습니다.
숏컷의 헤어 그리고 몸매가 일품이고 탄력적이며 살짝 색기까지 가미한 제나라는 친구
기분좋고 흥분 만땅되는 만남이었네욧 ㅎㅎ
친구놈 팟은 아담하고 귀요미 스타일에 통통튀는게 매력적이었고요~~~
팟들과 스킨쉽하는데 거부반응없이 잘 받아주고… 먼저 즐기자는 마인드에
베리 즐거웠습니다.
그렇게 놀다보니 집에 갈시간~~~ 시간이 아쉽기만 해서
부장님 불러 연장한타임 더 추가하고 연장때는 아주 불사르고 놀다가 복귀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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