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노래방후기6 제 팟 데리고 나가고 싶었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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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나들이 한번 나갔네요 ㅎ 오래간만에 놀러 가는 거라 일단 외모 신경 좀 쓰고 ㅎㅎ 친구 놈들 셋 만나서 출발

토요일이라 그런지 차도 안 막히고 금방 가네요 ㅎ 근처에서 밥 먹으면서 소주 한 잔 곁들이고 당구장으로 ㄱㄱ싱~ 놀다 보니

시간 11시쯤 돼서 이제 슬슬 놀자 해서 윤 부장한테 전화 넣었습니다

주말이라 널널 할 거 같았는데 앞 손님 조금 몰렸다고 대기시간 조금 있다고 해서 당구 한게임 더 치고 가게로 이동~

앞에 윤 부장 나와있어 같이 룸으로 이동했고 대기시간도 10분 정도 있다가 바로 아가씨 면접 고고했습니다~

아가씨들도 상태도 좋고 해서 선택하기 편했네요~ 제 파트너 수민 씨 생긴 건 성형 한티 나지만 이쁘장하게 생겼습니다 ㅋ

몸매도 좋아서 길가면 한번 돌아서 볼 사이즈 정도?

룸 안에서 건반 좀 두들겼죠.. 터치도 자연스럽게 잘 받아주고 대화도 잘 하더라고요~ 웃음도 많고 해서 괜찮은 아가씨였었음

몸매가 좋아 만지는 손맛이 착착 오고~ 데리고 나가고 싶었음..ㅋㅋ

풀과 다르게 2% 아쉬움은 있었지만 아쉬움 잘 가지고 가서 담에 갈 때 또 놀 맛 좀 날 거 같고 한번 하면 좀 당기는 게 없는데 ..

역시 남자의 습성이란..ㅋㅋ 조만간 한 번 더를 왜 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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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노래방후기6 역시 수질도 좋고 놀기 좋은 거 같습니다.

후배 놈 만나서 술 한 잔 먹고 어디 갈 곳 없나 고민하다 풀살롱 아가씨들 사이즈가 너무 안 좋아 동생 놈 데리고 가긴 창피하고 좀 화끈하고 재밌게 놀 곳 물색하다가 찾아낸 곳 퍼블릭 룸 윤 부장님….

도착해서 룸으로 안내받고 윤 부장님 룸으로 금세 들어오시네요 반갑게 이야기하고 팁 드리면서 잘해달라고 하니 괜찮다고 하시네요 ^^ 그렇게 초이스 시작 목요일 12시쯤이라 초이스가 빡빡할 줄 알았는데 오늘은 조금 널찍하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바로 첫 조 6명 두 번째 4명 세 번째 6병 보고 그중에 저는 제이라는 언니 초이스 했습니다.

날씬한 몸매에 잘 웃는 깨끗한 하얀 피부를 가진 언니입니다. 제가 그렇게 활발한 성격이 아니라서 말재주도 없고 언니가 적극적인 걸 좋다고 윤 부장님께 말씀드렸는데 제가 딱 고르니 이 언니 마인드 좋다고 해서 바로 초이스 했는데 역시나 좋더군요 노는 내내 몸매도 좋고 피부 결도 좋고 알아서 스킨십 진도도 잘나가줘서 노는 내내 편안했네요

원래 연장을 안 하는데 연장 생각까지 날 정도로 좋았습니다. 제 위로 올라타서 안아주는데 정말 좋더군요 동생 놈도 자기 파트너랑 정말 재미나게 노는 거 같아서 왠지 형 체면도 살고 좋았네요

놀고 나오니 동생 놈이 담 달에는 자기가 쏜다며 다시 오자고 하네요…. 역시 수질도 좋고 놀기 좋은 거 같습니다. 담 달에 한 번 또 봬요 윤 부장 즐겁게 놀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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