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노래방후기 금사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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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019년도 거의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요.

12월되면 여기저기 송년행사들과 모임들이 많아서 일주일에 서너번은 술자리를 갖게되겠죠?

술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그렇게 연속적으로 마시게되면 버거운건 사실이라서 많이 부담이 되기도 합니다.

그런거 있잖아요. 좋지만 부담스러운 그런거요.ㅎㅎ

그래서 지난주에 친구 둘을 불러내서 저녁먹고 술한잔하러 다녀왔습니다.

담당은 윤부장…

나름 홍보도 많이 하고 해서 그런지 찾는 사람들이 많은 곳이더라구요.

연락해서 방이 있는지 물어봤더니 많으니까 곧장 오시라고 하시네요.

찾아가는 길이 그리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도착해서 들어갔는데 시설이 상당히 고급지네요.

윤부장님이 안내를 해주시는데 상당히 친절하시고 젠틀하십니다.

그리고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역시 내돈 내고 내맘대로 노는게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회사돈으로 노는건 이상하게 재미가 덜하더라구요.ㅎㅎㅎ

저만 그런건 아닙니다. 제 친구들도 완전 공감을 하더라구요.ㅋㅋ

두타임 놀았는데 시간이 늦어서 정리를 했습니다.

계산하는데 생각보다 많이 나오지 않아서 좋더군요.

역시 가볍게 노는데는 윤부장님만한곳이 없는것 같아요.

가성비가 아주 굿굿굿 입니다.ㅎㅎ

이상으로 가락동노래방후기 금사빠후기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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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동노래방후기 금사빠후기 빠방하게 놀고 왔슴니당

월요일 한주의 시작을 룸으로 시작했네요 월급도 받았겠다 빠방하게 놀려고 회사동료들 3명들 꼬드겨 ㄱㄱ싱~ 도착 5분정도 전에 윤부장한테 간다고 전화주니 앞에 대기하고 있겠다고 하네요 입구 도착해서 윤부장이랑 같이 룸으로 이동하고 안에서 대기시간 물으니 지금 상황 괜찮다고 5~10분 정도만 있음 된다고해서 동료들이랑 부장님이랑 맥주 한잔하면서 잡담 조금 하니 초이스 준비 됬다고 하네요~

아가씨들 3조까지 10명 정도 보고 다 마쳤네요~ 얘들 와꾸도 좋고 초이스 볼때 잘 웃고 밝은 얘들만 골라서 초이스~ 부장님 설명 50% 분위기 50% 보고 초이스 신중히 했네요~ ㅋㅋ 확실히 아가씨들이 수질이 좋아 기본 와꾸가 되니 여러가지를 보고 초이스 할 수 있네요~애들이 옆구리 살도 없고 배나온 애들도 없어서 괜찮았네요~ 춤도 좀 추더라고요ㅎ

밝은 애들 초이스 해서 그런지 말투도 활기차게 괜찮았고 분위기도 좋고 애들도 괜찮았고 스킨십 게임도 하면서 진하게 놀았네요~ 근데 애들이 게임을 좀 잘하네요 ㅠㅠ 파트너 살도 가슴도 탱탱한게 만지는 맛도 쏠쏠하고 터치 할때도 잘 받아주면서 추가되는 센스멘트 같은 것들도 괜찮았네요.. 부장님이 중간 중간 서비스 안주도 넉넉히 줘서 술도 잘 넘어가고

잘 받고 잘 놀았네요~ 컨디션 한병 룸안에서 마시고 나와서 해장하실 꺼 대접한다고 했는데 룸안에서 많이 먹어 담에 오면 더 달라고 하고 택시타고 하루 마무리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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