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노래방후기103 간만에 혼자 즐기는 유흥

가락동노래방후기103

살짝 알딸딸할때 윤부장님에게 전화넣고 혼자가도 될라나?

빨리 오라고 하더군요~

간만에 혼자 즐기는 유흥이라 떨리더군요

윤부장님 찾고 룸으로 안내를받고 우선 화장실부터 이용~

얼른 초이스부터 하자고 하여 바로 초이스 했네요

한 20명정도 봤는데 맘에드는 언니 2명정도~보이네요

한언니는 글래머지만 이쁘게 생겼고 한언니는 말랐지만 바스트가 좋아 눈에 틔였고…

누굴 고를까 하다가 글래머인 현아씨 추천받아 놀아 봤어요

아주 부드럽고 성의있게 구석구석 잘써비스 해줍니다

언니랑 어색한 사이는 넘어가고 둘이 이런저런 애기 나누다가

보기에는 26~7정도 보이는데 23살이라네요 ㅋ

얼굴이 늙었다기 보다 전체적으로 성숙해보이던데 나이가 생각보다 많이 어림~

귀염성도 있고 말하는투를 자세하게 관찰하니 진짜 어린맛이 있더군요

어려서 그런지 몸매도 탄력있고 보기에도 좋은 젖살이 남아있네요

룸타임이 어느새 지나가 버리고 연장한번 끊습니다.

연장때는 더 신나게 논듯…

연장도 마무리되고 마지막 포응으로

아쉬운 작별인사를 나눴네요~

오늘 간만에 영계랑 놀고나니 기분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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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동노래방후기103 수질 좋은 윤부장

간만에 후배놈만나서 술한잔먹고 어디갈곳없나 고민하다 풀싸롱 아가씨들 싸이즈가 너무 안좋아 동생놈 데리고 가긴 챙피하고 좀 화끈하고 재밌게 놀곳 물색하다가 찾아낸곳 퍼블릭룸 윤부장님께 연락드리고 픽업 해달라고하니 차 바로 보내주시내요 차타고 도착해서 룸으로 안내받고 윤부장님 룸으로 금새 들어오시네요

반갑게 이야기하고 팁드리면서 잘해달라고 하니 괜찬다고 하시네요 ^^ 그렇게 초이스 시작 목요일 12시쯤이라 초이스가 빡빡할줄 알았는데 오늘은 조금 널널하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바로 첫조 6명 두번째 4명 세번째 6명 보구 그중에 저는 제이라는 언니 초이스했습니다. 날씬한 몸매에 잘웃는 깨끗한 하얀피부를 가진 언니입니다.

제가 그렇게 활발한 성격이 아니라서 말재주도 없고 언니가 적극적인걸 좋다고 윤부장님께 말씀드렸는데 제가 딱 고르니 이언니 마인드 좋다고해서 바로 초이스했는데 역시나 좋더군요 노는내내 몸매도 좋고 피부결도 좋고 아라서 스킨십 진도도 잘나가줘서 노는 내내 편안했네요 원래 연장을 안하는데 연장 생각까지 날정도로 좋았습니다. 정말 좋더군요

동생놈도 자기 파트너랑 정말 잼나게 노는거 같아서 왠지 형 체면도 살고 좋았네요 윤부장님이 술이랑 안주도 넉넉하게 넣어주셔서 모자름 없이 논거 같습니다. 놀고 나오니 동생놈이 담달에는 자기가 쏜다며 다시 오자고 하네요 괜히 동생놈하나 어둠의 길로 인도한거 아닌가 싶습니다. 역시 수질도 좋고 놀기 좋은거같습니다. 담달에 한번 또 뵈요 윤부장 즐겁게 놀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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