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노래방후기111 또 가자고 난리입니다!~~~
가락동노래방후기111
회식자리를 빌미로 오랜만에 발동이 걸려 간만에 유흥 가서 간만에 좋은추억 쌓을려고 합니다.
계획하에 택시를 타고 가자고합니다.~!! 그런데 난대없이 집에간다고 하는 친구…하ㅡㅡ
나는 누구도 빠지면 안된다고 고고를 외치고 바로 열외없이 가자고 하고 윤부장님께 전화~
택시타고 바로 고고싱~ 도착하고 룸배정 받고 입성 ~ 일행 5명이서 맥주 한잔 마시고 초이스 시작합니다.
아가씨 보고 와꾸 나왔던 아가씨 지명해 파트너로 앉힙니다. 음 근데 이게 왠걸 인사하는 순간 청순 가련할것만 같은 언니
가까이서 보니 꽤나 어려보이는데 나이는 25살이라고 하네요. 얼굴은 청순하게 생긴 편에 애교석인 발음.
업소보다는 밖에서 더 인기있을 타입… 기분이 좋아지는게 옷 속에 감추어져있던 슴가가 의외로 올레! 적당히 큰 크기에 탄력도.~~
인공탄력이 아니여서 살살 만질때마다 기분~이 좋네여!! 청순하고 착한 얼굴과 안어울리는 글래머러스 한 가슴은 더 부각시켜야 초이스율이 더 높을듯…ㅎ
어느덧 시간이 훌러덩 다 가버렸네요! 진짜 일행들 다 만족하고! 또 가자고 난리입니다! 조만간 또가게 되면 이언냐로 부탁합니다~~

가락동노래방후기111 즐기기엔 윤부장님이 나이스죠!!!
후배들과 회사몰래 알바를 좀했습니다.마침내 그 알바비를 받아 다들 기분좋은날 그냥 넘어가면 안되겠다싶어 저녁에 회에 술한잔하고 2차로 윤부장으로 갔습니다. 윤부장님한테 미리 전화 넣어놓고 섹끈한 아가씨들로 준비해달라고하고 갔죠. 입구에서 윤부장님 만나서 인사나누고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잠시뒤 아가씨들 입장하고 와구좋은 아가씨들로 각자 초이스를 완료하고 음주가무를 시작했죠. 후배들은 기분이 많이 업되서 엄청나게 노네요. 후배들이 아가씨들과 노는 모습만봐도 재미가 있었습니다. 저는 파트너 아가씨와 후배들 노는모습을 재미있게 지켜보면서 술만 많이 마셨네요.
아가씨가 착 달라붙어 애교부리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윤부장님 잘놀고 갑니다. 담에 또 알바해서 돈생기면 연락할께요~~~
가락동노래방후기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