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노래방후기115

가락동노래방후기115 룸분위기 아주 굿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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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술 좀 먹고 윤부장 방문햇네요~ 일요일에 거의 처음으로 친구들이랑 1차 먹고 당구장 가서 당구 내기 하고 룸빵 물리기 해서 친구 당첨~

친구놈 혼자 내기 좀 부담스러 울까봐 가성비 좋은 윤부에게 가기로 결정 햇네요~ 4명이서 가니 풀보단 윤부장이 가격대비 놀기 좋을꺼 같았고

싸이즈 좋은 동생들이랑 놀고 싶어 전화 주고 이동~ 일요일이라 아가씨들이 별로 없을것같아 걱정을 좀했지만 다행히도 우리가 볼만큼은 있었네요.

동생들 초이스~ 1조 6명 중 친구랑 저 일단 2명 선택 얘들 사이즈 좋아서 초이스하는데 문제 없었네요.

맘에 드는 언니있음 바로 말해 달라고해서 재지 않고 초이스 했는데 선택이 좋았네요. 나머지 두놈들도 2조3명 3조4명 4조 7명까지 보고 초이스

스탈일 봐도 첨에 고른 저랑 친구놈이 젤 초이스 좋았다고 내심 생각 동생들 초이스 끝나고 술 들어오자 마자 거국적으로 술타임 시작~

애들이 어려서 그런지 기본 웨이브가 다르더라고요 춤도 좀 추는 것이 허벅지에다 비벼주는데 움찔움찔…

파트너 살짝 색기도 슬쩍 보이고 말도 이쁘게 하고 허벅지에서 내려오지 않는 것이 참 맘에 들엇음 ~

다리도 길쭉하고 몸매도 좋고 가슴이 좀 부족했지만~ 대체로 와꾸는 좋았네요 얘들도 잘 노는것이 룸분위기도 아주 굿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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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동노래방후기115 정말이지 간만에 재밌게 놀았네요

별볼일없는 한주가 시작되고 10년째 다니고있는 직장에는 더이상의 새로움은 없네요. 같은일을 하는게 좋은점도 있지만 늘 똑같은 패턴이라서 일에서 느끼는 성취감이나 보람같은건 없어진지 오래… 급여도 타업체에 비해 많은것도 아니고 이런저런 짜증나고 재미없는 일상에서 벗어나고싶어서 친구하나 꼬셔 윤부장을 방문했습니다. 윤부장님이 잘해준관계로 쭉 찾고있는데 오늘도 윤부장님을 찾았네요. 입구에서 만나 인사나누고 올라갔습니다. 복도에서 아가씨들 몇명 봤는데 힘이 샘솟네요. 역시 남자는 여자를 봐야 힘이 나는듯… 룸에서 아가씨들 초이스하고 그냥 윤부장님 초이스 추천받아 앉혔습니다. 아가씨 마인드가 좋네요. 호호거리면서 자기가 내 마누라이자 여친이자 섹파라면서 분위기를 주도하네요. 이런여자…좋지요… 정말이지 간만에 재밌게 놀았네요. 집에 돌아오는 발걸음이 유난히 가벼운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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