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노래방후기18 깔끔하게 잘 놀고 갑니다

가락동노래방후기18

늘 그렇듯 지루한 회사 회식자리가 끝나고 맘 맞는 후배들하고 한탕 더 뛰는 걸로 내용 정리했습니다.

후배들하고 너무 진하게 놀긴 좀 그래서 가락동룸 가기로 결정하고 윤 부장한테 연락 넣었습니다.

수질 좋다는 정보 입수하고 바로 택시 타고 가락시장 쪽으로 달렸습니다.

입구에서 윤 부장 만나 인사 나누고 바로 룸으로 입성 룸에서 대기하고 있으니 잠시 뒤 아가씨들 입장…

후배들 눈이 휘둥그레지네요. 더치 페이로 간 거라서 다들 고심하면서 초이스 진행하네요..

전 저번에 앉혔던 아가씨가 눈에 띄어서 바로 초이스하고 후배들도 초이스 완료하네요.

아가씨들 마인드가 좋아서 놀기 편합니다. 노래도 잘 부르고 가벼운 터치에도 밉상 안 부리고 좋네요.

이래서 윤부장에게 가면 기분이 좋아지는 게 아닐까 싶네요. 깔끔하게 잘 놀고 갑니다.

 


가락동노래방후기18
가락동노래방후기18 방문 때마다 적극적인 언니들을 만나니 참 기분이 좋아요~

술만 먹으면 여자가 왜 이리 생각나는지 새로운 곳을 가볼까 하다 그래도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었던 윤 부장께 연락을 해서 좋은 친구 놈들과 갈 테니 잘 좀 해달라고 당부 전화를 넣고 바로 가락시장으로 출발

윤 부장 찾으니 반갑게 반겨주시네요 10시 조금 넘어서 손님이 별로 없다고 룸 배정받고 바로 초이스~ 물 좋은 언니들 무지 많네요^^ 소희 씨 초이스 하였고요 친구들도 각자 알아서 초이스 완료하고….

파트너 각자 자리로 착석하고 룸 타임 시작~~~~ 소희 씨 얼굴 이쁨 다리는 모델 같은 스탈 신급입니다 저는 오랜만에 흥분하면서 제대로 놀았네요 한 가지 아쉬웠던 건 소희 씨 가슴이Aㅠㅠ 그래도 수술한 C컵도 단 자연산이 좋겠죠^

댄스곡 나올 때 신나게 부비부비 했던 게 제일 기억에 남네요… 얼마나 비벼댔던지…닳아없어질뻔했네요…ㅋ시간이 정말 쏜살같이 지나갔네요ㅜㅜ 무조건 열심히 해준 소희 씨 정말이지 애인모드인듯한 느낌으로 정성을 다해준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방문 때마다 적극적인 언니들을 만나니 참 기분이 좋아요~ 다음 기회가 된다면 소희 씨 지명하고 싶네요. 윤 부장님 잘 놀고 가요~~

 


유흥플렉스 NO.1 윤부장입니다.

한번 맺은 인연 소중히 여기며 한사람 한사람 맺은 인연…정말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처음 영업을 시작했던 절실한 마음으로 항상 초심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할것을 약속드립니다.

수많은 고객님과 쌓아온 인연을 형님들께 다 보여드릴순 없지만 믿고 방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당장은 아니더라도 혹시 좋은 술자리가 있으신 때 방문 부탁드리겠습니다.

접대 파티 비지니스 각종 모임등 가리지않고 상황에 맞게 최선을 다하여 센스있게 내상없는 술자리 만들어드립니다.

진실한 자세로 한분한분 정성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항상 낮은 자세로 작은 것부터 최선을 다하는 유흥플래너 윤부장이 되겠습니다.

가락동노래방후기18

 

전화 예약하기

5 thoughts on “가락동노래방후기18 깔끔하게 잘 놀고 갑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Releated

가락동노래방후기141

가락동노래방후기141 좋아도 넘 좋아…

가락동노래방후기141 술도 생각나고 함께마셔줄 여친은 없고ㅠ 윤부장님에게 다녀왔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바로 초이스하는데요 그중에 맘에드는 언니를 고르라는데…아…누굴골라야할지 헤깔립니다^^ 그래도 차분히 골라봤습니다 다들 이뻐서 정말 망설여지더군요 나이 22살에 귀엽고 마인드도 좋았습니다 초반 탐색전이라 조금 어리버리했는데 술한잔 들어가니 이게 또 적응이 되더라구요^^ 단둘이지만 그리 뻘쭘하지않게 잘놀았습니다 일단 파트너 중간에 화장실한번안가고 제옆에 딱 붙어서 헌신적인^^ 서비스 해줬습니다 술도 적당히 먹고 […]

가락동노래방후기140

가락동노래방후기140 다음을 기약^^

가락동노래방후기140 의심이 많은 저는 절대 후기만 믿고 가는 성격은 아닌지라 열심히 계속 눈팅만 하다 며칠전 마음먹고 윤부장님께 전화를 드려 견적을 물어 봤었죠. 때마침 제일 친한 친구에게 전화가 왔고 누가 친구 아니랄까 때마침 친구가 일끝나고 달리자 먼저 얘기를 꺼내더군요. 이때다 싶어 정말 마음먹은 김에 작정을 하고 윤부장님께 다시 전화를 드렸더니 감사하게도 절 기억하고 계시더라구요. 제가 전화한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