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노래방후기54 다른 땡김이 있는곳입니다.

가락동노래방후기54

오랜만에 친구녀석을 만났습니다.

녀석 하는일이 잘안되는지 살짝 걱정스런 표정이 얼굴에서 보이네요.ㅜㅜ

결혼하고나서 일이 잘 안풀리나봐요.

말없이 소주잔을 기울이는데….뭐랄까…그냥 힘이 좀 돼줬으면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제가 함 쏘기로했습니다~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 윤부장에게 가기로 결정~~

윤부장한테 전화넣고 바로 달려갔네요.

깔끔합니다.. 아가씨들 수질이 무엇보다도 좋다는게 메리트인데요…

때가 덜 묻었다고해야할까? 암튼 좀 다른 땡김이 있는곳입니다.

친구하곤 한번도 가보지 않아서 친구녀석이 어떻게 생각할지는 모르겠으나

어차피 내가 쏘는거라서 내맘대로 결정을 한거죠.

입구에서 윤부장 만나서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아가씨들 입장하는데 상당히 좋네요.

그중 느낌오는 아가씨로 초이스하고 친구녀석도 초이스 완료하고 착석합니다..

술한잔 하면서 호구조사하고

노래 한곡씩 땡기고나니 술기운이 살짝 도네요.

브루스타임때 각자 파트너 꼭 끌어안고 제대로 느끼면서 땡겨봅니다.

느낌이 참 좋습니다.

친구녀석도 제대로 잘 노는거같아서 마음이 좋네요.

그렇게 양주2병정도 마시고 서비스 맥주 계속 마셔대다보니

어느새 시간 다되고… 아쉽지만 총알관계상 여기서 시마이~

친구가 고맙다고하네요. 담엔 지가 쏜다고…ㅋ

암튼 우울한맘 잘 풀어줘서 기분 좋게 집으로 갑니다~

담번엔 좀더 신나게 놀아봐야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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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동노래방후기54 훅하고 들어오는데 불끈불끈하네요 z

근처에서 친구 만나 소주 한잔하고 집 들어가기 아쉬워 한잔 더하자는 친구 말에 윤부장에 콜넣고 출발했네요 택시타고 저번에 와봤는데 햇갈려서 윤부장 나와서 저희 찾느라고 고생좀 했네요 요즘같이 불경기엔 불쾌지수 급상승 룸으러 들어가 시원하게 맥주한잔먹고 언니들 초이스

피크시간때라 그런지 20분정도 대기하고 초이스 했네요 그중에 윤아라는 살짝 색기있는 언니 초이스 몸매가 정말 탄력있게 좋아보이더군요 헤어스타일도 제가 좋아하는 숏컷스타일 우와~ 언니 가슴도 좋고 애인모드로 훅하고 들어오는데 불끈불끈하네요 z

윤아와 스킨십도하면서 실컷 놀다보니 집갈시간이네요 가정이 있는지라 연장하기엔 너무 늦어서 부담스럽기도 하고해서… 시원하게 라면 한그릇 먹고 나가는데 윤부장 전화와서 시원한 이온음료 한잔먹고 갔네요 서비스가 정말 좋은거 같습니다. 택시잡아줘서 무사히 귀가시간 맞춰서 집에 올수 있었네요 덕분에 잘 놀다 왔습니다. 건강챙기시고요… 또 방문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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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thoughts on “가락동노래방후기54 다른 땡김이 있는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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