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노래방후기58

소주한잔 먹기 좋은날씨라 한잔하고 오랫만에 놀자해서 달리기로 함.. 일단 당구 한게임치고 겜비 물리기랑 어디갈지를 정하기로하고

친구놈이 이겨서 돈도 좀 덜쓰면서 재밋게 놀수 있는곳 ~~~~ 찾아 가기로함

이때까지 가본데 중 윤부장만한데 없어서 윤부장에게 전화하고 이동

갈때마다 찾는 윤부장님이 연락해서 11시쯤 도착.. 사람들 몰릴시간이고 대기시간 좀 있다고해

룸안내 받고 맥주한잔하고 윤부장님이랑 안부인사하고 40분쯤 대기

날씨가 춥다보니 사람들도 저희랑 같은생각인지 .. 요즘 확실히 대기시간 없는데가 없는듯..

초이스 준비 되서 아가씨들 들어옴.. 첫조에서 부장님 설명 받고 저 초이스 완료

두번째조 패스 세번째조 에서 동료들 모두 초이스 때 초이스 다 맞쳤네요..

쟤 파트너 박하.. 철저하게 와꾸 보고 선택 ㅋ 마인드는 모 부장님한테 말해놓고 하면 좋아지는게 능력이라.. 이런면에서 윤부장님 참 좋음

여러가지 서비스 화끈하게 받고 슬슬 밀착으로 파트너랑 즐기고

노래 부르면서 입도 마추고 몸도 마추고 … 확실히 얘기들이 잘놀고 룸안에서 즐길줄 암.. 스킨쉽도 거리낌없고요~~~

노는 건 역시 제격인듯 ㅋㅋ 얘들 싸이즈도 좋고 내 파트너 센스도 좀 있고 은근슬쩍 애교도 부리고

스킨쉽할때도 여타부타 말않나오게 놀게되는 파트너들 ㅎ 룸에서 밀착하면서 노는 이 맛!!!

아쉽지만 한탐만 마무리하고 윤부장님이 주는 컨디션 먹고 즐달을 위로 삼았네여 ㅋㅋ

가락동노래방후기58 기회가 된다면 한번 더 보고싶은 언니

오렌만에 월급날이라 회사동료들과 들뜬마음에 윤부장님께 전화 저희 5명갈껀데 오늘 어떤가요? 물어보니 아직 별로 손님이 많이 안들어 왔단다 알겠다고 하고 출발 룸으로 들어가서 맥주한잔마시면서 친구들과 노래한곡불르고 있으니 부장님 아가씨들 초이스 들어온단다.

매의 눈을 뜨고 1조 8명 빠르게 스캔중 그중 눈에 들어오는 아가씨가 있다 초승달 눈웃음을 가진 귀엽게 생긴 언니다. 난 바로 초이스 하고 친구들은 3조까지 가서 초이스 했다. 이름을 물어보니 손하라는 언니다 참 목소리가 귀엽다. 옆에 팍 앵겨서 애교도 잘부린다. 오늘 정말 느낌이 좋다 언니랑 술마시면서 스킨쉽 하는데 가슴쪽에 손도 잘 갖다 대주고 날 잘 리드해준다.

오랜만에 이런 적극적이고 내 기분 잘맞춰주는 언니는 간만인거같다. 내가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것도 하지않는 언니들만 봐서 그런지 오늘 몬가 대접받는 기분이라 좋다 2타임째되니 우리는 게임도 하고 벌칙의 강도도 높여가면서 미친듯이 술과 파트너들을 만지고 느끼고 있었다. 술이 조금과했지만 시원하게 언니랑 마무리인사를 하고 헤어졌다. 오렌만에 느끼는 기분좋은 마무리 였다. 담번에 기회가 된다면 한번 더 보고싶은 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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