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노래방후기59 정말 잘해줍니다

가락동노래방후기59

누나의 가슴은 포근하니 냄새도 좋았네요 울적해서 다녀왔습니다 ㅜㅜ

올만에 고추 세놈이서 가락역 근방 소주집에서 한잔 하는데 유흥이 급땡기더군요

결국 우린 이대로 갈순 없다 함 달리자 라는데에 뜻이 하나로 합쳐졌슴다 .

오랫만에 유흥세계로 입성 ㄱㄱ 윤부장님한테 전화걸어서 갔습니다

그떄는 가시나들에 꽂혀서 무조껀 왕가슴이다로 맘먹었고 쭉 둘러보니까 초이스 계속들어오더군요

자 여기서 드디어 초이스 다 거기서 거기인거 같고 요즘은 다 예쁘지 않나요?ㅋㅋ

그렇게 살펴보다가 저는 여기서 초섹시하다고 느껴지는 경미언니를 초이스 친구넘들도 초이스

딱붙은 원피스에 속옷이 비치는 엄청난 섹시라인을 드러내는 경미 너무 좋네요

이언니 나이는 20중후반정도 저는 24살이라 누나 거리는면서 애교도 좀 피워주고 하니깐

매너있게 하니깐 정말 열심히 잘해줍니다

왕가슴의 누나가슴에 푹안겨서 가슴도 느껴보고 행복했어요

다음에도 잘부탁합니다 ^^

 


가락동노래방후기59
가락동노래방후기59 넘버원 윤부장 010-2145-0945

저번주에 어릴적부터 친하 친구에게 술이나 한잔하자는 전화가 왔습니다 그런데 항상 똑같은 일상이여서 친구에게 유흥을 가자고 했습니다 친구가 어디로 유흥 가자고 얘기해서 윤부장님을 권했죠 그러니 친구가 술도 마실겸 가자고 콜 때리더라고요ㅋ 윤부장님에게 지금 아가씨 어느정도 있냐고 하니 아가씨는 많이 나왔는데 손님들이 별로 없어서 아가씨 놀고 있다고 빨리 오라고 해서 바로 친구 만나서 택시타고 갔습니다

그런데 진짜 아가씨가 많긴 하더라고요 새벽시간때라그런가. 초이스 시작하고 이쁜 언니들 많이보고 기분 좋게 스타트 했습니다. 아가씨와 놀기 시작 합니다 친구도 여기 오길 잘했다는 표정~ 제 파트너 예빈?!은 가슴이 보통이였지만 친구 파트너는 진짜 크더라고요 만지고 싶은 생각에 술을 마시다가 노래를 부르면서 부르스를 치며 장난치며 한번식 건드려봤는데 자연산인거 같은데 요즘 의학이 좋아서 그건 확실히 모르겠지만 제가 만지기에는 자연산 같었습니다. 술도 마음껏 마시고 친구는 지 파트너랑 얘기 하느라 바쁘고….. 나는 만지기 바쁘고 재미있는 술자리였습니다 윤부장님 잘놀고 갑니다~

가락동노래방후기59 정말 시간 가는줄 모르고 논거 같네요

간만에 친한 직장형님들과 일끝나고 술한잔 먹으로 예전 좋은 기억이 있던 윤부장님께 전화드리고 방문했습니다. 오랜만에가니 조금 두근두근하네요 룸으로 들어가서 조금있으니 윤부장님 들어오시네요 기분좋게 명함받고 언니들 초이스 바로 들어오네요 전 그중에 민지라는 아가씨 초이스 했습니다. 귀엽게 생긴대다가 가슴까지 커서 정말 좋았네요 옆에 착석하고 저한테 얼마나 애교를 부리던지 정말 애간장이 녹는줄알았습니다. 뽀얀 가슴은 정말 더욱 최고였던거 같습니다. 얼굴도 탱탱하고 나이도 23살인가 엄청 어리고 스킨쉽도 잘하고 저를 잘 배려해주는게 정말 마인드 좋네요 베이글녀랑 한잔 먹으니 술도 술술넘어가네요 정말 시간 가는줄 모르고 논거 같네요 조만간봐요……….윤부장님~~~

가락동노래방후기59

 

전화 예약하기

2 thoughts on “가락동노래방후기59 정말 잘해줍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Releated

가락동노래방후기141

가락동노래방후기141 좋아도 넘 좋아…

가락동노래방후기141 술도 생각나고 함께마셔줄 여친은 없고ㅠ 윤부장님에게 다녀왔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바로 초이스하는데요 그중에 맘에드는 언니를 고르라는데…아…누굴골라야할지 헤깔립니다^^ 그래도 차분히 골라봤습니다 다들 이뻐서 정말 망설여지더군요 나이 22살에 귀엽고 마인드도 좋았습니다 초반 탐색전이라 조금 어리버리했는데 술한잔 들어가니 이게 또 적응이 되더라구요^^ 단둘이지만 그리 뻘쭘하지않게 잘놀았습니다 일단 파트너 중간에 화장실한번안가고 제옆에 딱 붙어서 헌신적인^^ 서비스 해줬습니다 술도 적당히 먹고 […]

가락동노래방후기140

가락동노래방후기140 다음을 기약^^

가락동노래방후기140 의심이 많은 저는 절대 후기만 믿고 가는 성격은 아닌지라 열심히 계속 눈팅만 하다 며칠전 마음먹고 윤부장님께 전화를 드려 견적을 물어 봤었죠. 때마침 제일 친한 친구에게 전화가 왔고 누가 친구 아니랄까 때마침 친구가 일끝나고 달리자 먼저 얘기를 꺼내더군요. 이때다 싶어 정말 마음먹은 김에 작정을 하고 윤부장님께 다시 전화를 드렸더니 감사하게도 절 기억하고 계시더라구요. 제가 전화한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