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노래방후기71 이런 가성비라면 굿이죠!!!

가락동노래방후기71

군대동기들을 간만에 만나서 2차까지 열심히 소주로 달린후 3차는 윤부장으로 고고했습니다.

사업하는 동기녀석이 한방쏜다네요. 역시 사업이 좋긴좋군요.

지금은 쏠테니 나중에 자기 망하면 소주나 한잔 사달라네요. 망하지말고 대박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윤부장에게 전화후 바로 들어갈수 있다고 해서 택시타고 바로 달렸습니다.

기다림없이 방으로 바로 안내받은후 초이스 시작.

아…첫조는…대략난감.

윤부장 엄청 자랑하고 동기들 데리고갔는데

1조가 전혀 눈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동기녀석들 5명이었는데 아무도 초이스가 없더군요

윤부장 대략난감을 표시하고 다시한번 믿기로 했죠.

2조가 들어오고 대략 괜찮은 언냐들 몇명보이더군요.

네명이 초이스를 했는데 오늘의 물주이신 동기께서 맘에드는 언냐가 없다네요

아놔~이녀석이 젤 맘에 들어야 기분좋게 쏠텐데~

윤부장이 알아서 데리고 온다고 하고 초이스한 우리는 열심히 놀았지요

10분후쯤인가 윤부장이 데꾸온 언냐..와..와꾸 좋더군요.

아! 나도 진상부릴껄하는 후회가

그래도 윤부장 한두번 본것도 아니고 그냥 참아야죠.

노는 시스템이야 똑같고 시간 참 빨리갑니다.

노래 몇곡부르고 빤스있고 춤좀 추다보니 시간 훌쩍가네요.

재밌는 윤부장 이정도 가성비라면 조만간 또 가야겠군요~

 

가락동노래방후기71
가락동노래방후기71 윤부장님이 잘 챙겨주니 좋네여

그날은 그냥저냥 위로를 위해 친구들과 달리다가 술만마시면 나도모르게 윤부장 앞 친구녀석이 쏘는바람에 친구가 아는 구좌로 가려고했는데 제가 우겼습니다. 그냥 윤부장한테 가자고… 택시타고 가서 업소입구에 도착하니 윤부장 여지없이 마중나와있고 머 예상은 했지만 금요일은 전쟁! 그날도 언니들 얼굴한번 보려고 끝없는 기다림이 이어집니다.

왠만해서 술에 잘 안취하는데 그날은 기억이 드문드문 하네요 두세번만에 빠르게 다들 초이스하고… 기억이 없다가 박수친 기억이 나다가 술 그만먹으라고 언니가 술대신 술잔에 우롱차 따라줘서 먹고 노래 딱 한곡 불렀던거 같은데

그냥 적당한 터치로 느낌만 좋게 하는정도로 연애~ 기억에 남는건 부드럽고 푹신한 슴가? 담엔 적당히 달리고 방문해야지 그래도 잘 챙겨주신 윤부장님 감솨감솨여~

 

가락동노래방후기71 생활의 활력소가 되어주는 곳

요즘은 하루하루가 정말이지 죽을맛이었습니다. 하루종일 집중도 안되고 힘도 들고 회사에 친한 동료랑 점심먹고 커피마시면서 저녁때 같이 달리는걸로 합의하고 퇴근시간쯤 윤부장님한테 전화드렸습니다. 오늘 수질 좋다고 오면 좋을거라고 말씀하시네요. 동료랑 저녁 대충 먹고 바로 윤부장으로 달렸습니다. 입구에서 윤부장님 만나 인사잠깐하고 룸으로 올라갔습니다. 룸에서 기다리니 아가씨들 입장하는데 아가씨들이 와꾸도 좋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자주 윤부장을 방문하는것이지만요. 전 호리호리한 대학생으로 초이스하고 동료는 약간 글래머스런 아가씨로 초이스완료. 룸에서 이런저런 얘기나누고 노래도 부르면서 재밌는 시간 보냈네요.

가락동노래방후기71

 

전화 예약하기

3 thoughts on “가락동노래방후기71 이런 가성비라면 굿이죠!!!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Releated

가락동노래방후기141

가락동노래방후기141 좋아도 넘 좋아…

가락동노래방후기141 술도 생각나고 함께마셔줄 여친은 없고ㅠ 윤부장님에게 다녀왔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바로 초이스하는데요 그중에 맘에드는 언니를 고르라는데…아…누굴골라야할지 헤깔립니다^^ 그래도 차분히 골라봤습니다 다들 이뻐서 정말 망설여지더군요 나이 22살에 귀엽고 마인드도 좋았습니다 초반 탐색전이라 조금 어리버리했는데 술한잔 들어가니 이게 또 적응이 되더라구요^^ 단둘이지만 그리 뻘쭘하지않게 잘놀았습니다 일단 파트너 중간에 화장실한번안가고 제옆에 딱 붙어서 헌신적인^^ 서비스 해줬습니다 술도 적당히 먹고 […]

가락동노래방후기140

가락동노래방후기140 다음을 기약^^

가락동노래방후기140 의심이 많은 저는 절대 후기만 믿고 가는 성격은 아닌지라 열심히 계속 눈팅만 하다 며칠전 마음먹고 윤부장님께 전화를 드려 견적을 물어 봤었죠. 때마침 제일 친한 친구에게 전화가 왔고 누가 친구 아니랄까 때마침 친구가 일끝나고 달리자 먼저 얘기를 꺼내더군요. 이때다 싶어 정말 마음먹은 김에 작정을 하고 윤부장님께 다시 전화를 드렸더니 감사하게도 절 기억하고 계시더라구요. 제가 전화한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