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노래방후기82 깔끔하게 한잔하기 좋은곳

가락동노래방후기82

제가 어릴적부터 늘 좋아하는 형님이 한분 계시는데 평소에 술을 잘 하지 않으시는 분이라서

맘처럼 자주 만나뵙지는 못하고 지냈었습니다.

이번에 연락이 왔는데 술을 한잔하시고 싶으시다고 하시네요 어디로 모셔야하나…..

고민고민하다가 윤부장으로 결정했습니다.

저보고 알아서 정하라고 하셔서 부담이 컸었는데 윤부장님이 딱 떠오르네요…

두명 간다고 전화 연락하고 형님 만나서 간단히 저녁 먹고 윤부장에게 향했습니다.

윤부장님은 평소에도 잘해주시지만 손님이나 누구 모시고 가면 특별히 더 잘해주시는거같아요.

뭐랄까 체면을 잘 살려준다고나할까?ㅎ

룸으로 들어가서 아가씨들 조신한 스탈로 초이스하고 술을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알던 형님과는 다른 형님이시더라구요. 형님이 술을…. 잘 마시는거에요…

저렇게 잘 드시는 분이 왜 평소엔 술을 안드실까…… 의아했습니다.

형님따라서 술을 마시기 시작하니 삼십분도 채 안돼서 양주 한병 비워지네요…ㅎ

제가 쏘기로 한건데….하는 걱정이 살짝 들때쯤

형님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동생아…오늘은 내가 쏘는거니까 걱정하지말고 잘 놀다가 가자…..

고맙기도하고 좋기도한 배려심에 가슴이 떨렸습니다.

이런저런 얘기도 나누고 아가씨들 노래도 시켜놓고 감상도 하고

암튼 그렇게 그렇게 양주 세병을 다 비우고 나서 집으로 돌아왔네요.

형님 잘 놀았구요.. 담번엔 제가 모시는걸로 하겠습니다…

형님 모시고 가기 딱 좋은 윤부장… 접대자리에 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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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동노래방후기82 간만에 윤부장 달린 후기 하나 적어봅니다

간만에 윤부장 달렸네요. 늘 그렇듯 입구에 윤부장님 마중나와계시고.ㅎ 대우받는 느낌이랄까? 그렇게 윤부장님하고 룸으로 입성합니다. 이런저런 얘기 잠깐 나누고 맥주한잔 걸치다보니 아가씨들 입장…

업소삘 안나는 아가씨들이라서 상큼한데 거기다가 와꾸까지 모두 훌륭하네요. 2차 따로 나가지 않는 아가씨들이라서 좀 아쉽긴하지만 노는 동안 므훗하면 그만이라 생각하니 훌륭한 와꾸가 맘에 듭니다.

얼굴도 완전 이쁩니다. 그래서 더 초이스하기가 어려웠다는…ㅎ 우찌우찌 젤 낫다고 생각되는 아가씨로 초이스 완료~ 이 아가씨는…그냥 연예인이라고 보면 될듯…ㅋㅋ

터치나 대화도 없었는데 벌써 꼴릿하다는…옆에 앉았는데 향기가 예술이네요… 이쁜것들은 어쩜 향기까지 이렇게 좋은지 흰손으로 술 말아주는데 그것까지 섹시합니다….

그래서 계속 받아먹다보니 술기운이 울컥 올라오네요. 술기운빌려 여기저기 터치하다보니 정신까지 몽롱해지네요. 매력있는 섹시파트너덕에 재미있고 깔끔하게 놀고가네요.ㅎㅎ 윤부장님 잘놀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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