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노래방후기88 재방은 당연!!!

가락동노래방후기88

군대 동기들을 오래간만에 만나서 2차까지 열심히 소주로 달린 후 3차는 룸으로 고고했습니다.

사업하는 동기 녀석이 한방 쏜다네요… 역시 사업이 좋긴 좋군요 ㅋㅋ

지금은 쏠 테니 나중에 자기 망하면 소주나 한잔 사달라네요.. 망하지 말고 대박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ㅋㅋ

윤 부장에게 전화 후 바로 들어갈 수 있다고 해서 강남에서 택시 타고 바로 달렸습니다. 기다림 없이 방으로 바로 안내받은 후 초이스 시작…

아… 첫 조는… 대략난감… 윤 부장 엄청 자랑하고 동기들 데리고 갔는데.. 1조가 전혀 눈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동기 녀석들 5명이었는데… 아무도 초이스가 없더군요 윤 부장 대략난감을 표시하고 다시 한번 믿기로 했죠..

2조가 들어오고.. 대략 괜찮은 언니들 몇 명 보이더군요 네명이 초이스를 했는데… 오늘의 물주이신 동기께서 맘에 드는 언니가 없다네요

10분 후쯤인가 윤 부장이 데리고 온 언니.. 와…..와꾸 좋더군요

아.. 나도 진상 부릴걸.. 하는 후회가 그래도 윤 부장 한두 번 본 것도 아니고 그냥 참아야죠 ㅋㅋ

노는 시스템이야 똑같고.. 시간 참 빨리 갑니다. 노래 몇 곡 부르고춤 좀 추다 보니 시간 훌쩍 가네요.. 재밌는…..

이 정도 가성비라면 조만간 또 가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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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동노래방후기12 요새는 이쁜 사람이 착한 거라고 그러죠

어쩌다 보니 개인적으로 접대해야 되는 (2명) 자리가 생겨서 평소 찾던 윤 부장한테 다녀왔습니다~ 오늘 이쁜이들 많다는 말은 그냥 달콤하게 들립니다  8시 정도 시간이 아가씨들 제일 많다고 하길래 간단히 회 한 접시 먹고 시간 맞춰 갔습니다. 지리는 빠삭해서인지 위치 찾는 건 어렵지 않았고요. 입구에 나와있더군요. 간단히 인사하고 룸으로 들어가서 아가씨들 초이스 하는데 아가씨들 사이즈는 정말 괜찮습니다. 눈이 발에 달려서 하는 말 아니고요~ 같이 간 분들 다 동의했습니다. ㅎ

이것저것 따져 묻느라 3명이서 초이스 하는데 2분 정도 걸린 것 같네요 어쨌든 덕분에 제일 사이즈 좋은 이쁜 아가씨들 옆에 끼고 신났습니다 ㅎㅎㅎㅎ 같이 가신 분들도 신나 보이는 게 80%는 성공했다 싶더군요ㅎ 이쁘다고 콧대 치켜세우고 있진 않네요. 요새는 이쁜 사람이 착한 거라고 그러죠 여기 언니들한테 어울리는 말이었습니다 ㅎㅎ 암튼.. 시간 다 채워서 놀고 마무리했네요. 윤 부장님 배웅 받으면서 바쁠 텐데 신경써서 챙겨줘서 고맙다고 인사하고 왔습니다.

가락동노래방후기88 가락동윤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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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thoughts on “가락동노래방후기88 재방은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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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동노래방후기140 의심이 많은 저는 절대 후기만 믿고 가는 성격은 아닌지라 열심히 계속 눈팅만 하다 며칠전 마음먹고 윤부장님께 전화를 드려 견적을 물어 봤었죠. 때마침 제일 친한 친구에게 전화가 왔고 누가 친구 아니랄까 때마침 친구가 일끝나고 달리자 먼저 얘기를 꺼내더군요. 이때다 싶어 정말 마음먹은 김에 작정을 하고 윤부장님께 다시 전화를 드렸더니 감사하게도 절 기억하고 계시더라구요. 제가 전화한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