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노래방후기95 베이글녀와 좋은 시간~~~

가락동노래방후기95

몇일전윤부장한테 전화를 걸고 방문… 업소시설이 깔끔해서 늘 좋습니다.

거기다가 언니들까지 괜찮으니 딱이지요^^

윤부장님이 룸으로 안내를해주고 잠시후 아가씨들 입장하고… 초이스시작

요즘 남성들이 이상형으로 꼽는 베이글녀라고 하는 얼굴은 귀엽고 몸매는 풍성하고 섹시한 스타일의 언니를

제옆에 앉혔는데… 살갑게 맞아주며 제몸을 만져주네요.

양주와 맥주를 말아 폭탄주를 흥청망청 마셔뎃습니다 술도 맛있고~

파트너의 가슴도 살짝 맛보며^^이야기를 나누고 베이글녀 파트너를 제옆에 끼고

가슴도 만져보고 다리도 만지고 이것저것쓰다듬어주니 저를 보고 웃습니다~

기분이 황홀해졌지만 정말 참기 힘들엇네요.

여기저기 구석구석 쓰다듬고 힙도 주물럭거리고 탱실탱실하네요 ^^

폭탄주를 많이 먹어서그런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오랜만에 오래 만난 여친이 아닌 어린 베이글녀와 함께 좋은시간 보낸방문기였습니다.

즐겁게 놀다 왔습니다^^ 파트너 마인드도 좋았지만 윤부장 싹싹하고 훈훈한 인상에 더욱 만족했습니다ㅋ

 

가락동노래방후기95
가락동노래방후기95 허리를 잘돌리는 아가씨와 달린후기

절친들과 모인 자리 어렸을때 그저 해맑기만 하던놈들이 벌써 애가 있고 하니

다시 생각하니 신기하더군요 술한잔 하면서 이래저래 사는얘기하다가

취기도 올라오고 어린나이가 아니기에 윤부장으로 놀러갔습니다

근처에서 술마시고 있던터라 10시전에 도착해서

바로 룸으로 입성해서 아가씨들 들어오자마자 초이스 매번 느낀는 거지만 어차피 추천해주는

언니가 갑이라는 사실을 알기에

윤부장님이 4명정도 찍어준 언니중에 유난히 허리가 잘록한 언니가 있어서

초이스 이름은 나나 이더군요

언니들과 술점먹고 가슴좀 만지면서

재미있게 놀았네요.

춤출때 허리가 살짝살짝 드러나는데 더 빛나더군요

잘록빠진 허리로 돌리는데 밑이다 꼴릿해지더군요.

허리 꽉 잡고서는 돌려가며 재밌게 놀았습니다.

역시 남자나 여자나 중요한건 허리네요…

 

 

가락동노래방후기95 윤부장 진국이네요

어쩌다보니 개인적으로 접대해야되는자리가 생겨서 평소 찾던 윤부장한테 댕겨왔습니다~ 오늘 이쁜이들 많다는 말은 걍 달콤하게 들립니다 8시정도 시간이 아가씨들 제일 많다고 하길래 간단히 회 한접시 먹고 시간 맞춰 갔습니다. 지리는 빠삭해서인지 위치 찾는건 어렵지 않았구요.

입구에 나와있더군요. 간단히 인사하고 룸으로 들어가서 아가씨들 초이스하는데 아가씨들 사이즈는 정말 괜찮습니다. 눈이 발에 달려서 하는 말 아니고요~ 같이 간 분들 다 동의 했습니다. 이것저것 따져묻느라 3명이서 초이스하는데 2분정도 걸린 것 같네요

어쨋든 덕분에 제일 사이즈 좋은 이쁜 아가씨들 옆에 끼고 신났습니다 같이 가신 분들도 신나보이는게 80%는 성공했다 싶더군요 이쁘다고 콧대 치켜세우고 있진 않네요. 요새는 이쁜 사람이 착한거라고 그러죠 여기 언니들한테 어울리는 말이었습니다. 시간 다 채워서 놀고 마무리했네요 윤부장님 배웅받으면서 바쁠텐데 신경써서 챙겨줘서 고맙다고 인사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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