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노래방후기96 독고로 달리고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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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독고로 놀러 가게 되었네요.

불경기라 같이 갈사람도 없고 해서 혼자 달려보았습니다.

그동안 술자리도 많고 그동안 급피로감에 쌓여있었는데 요럴 때 한번 달려줘야되는지라ㅎ

윤부장에게 전화걸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룸입장…

간단한 브리핑과 이어지는 초이스 언니들이 오늘따라 다 이뻐보이네요.

밍기적 밍기적 초이스 진행이 다소 더디게 되었네요.

원래는 광초이스인데 간만에 혼자오는 룸이라 그런지 신중해지네요.

신중해질수록 좋은언니 만날 확률은 경험으로 볼때 그닥 도움 되지 않던데ㅎ

그래도 초이스 보는맛에 룸에오니 한 혼자 10명넘게 본거같습니다.

그중에 은정이라는 언니초이스~ 귀엽게 생긴 외모가 딱 끌리더군요.

언니가 애교도 많아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살짝 허벅지살도 통통해 아주 맛있게 생긴거 같습니다.

은정씨랑 지지고 볶고 얼마나 놀았을까 마무리 들어와 한타임 더 연장하고 놀았네요.

끌릴떄 가는곳 윤부장 역시 놀기 좋고 즐기기 좋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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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동노래방후기96 윤부장님 방문후기

지난주에 친구들이랑 같이 원래는 근처에서 소주한잔 먹고 집에 들어가려 했는데 날씨는 짜증나지만 기분도 은근 업돼서 함 달리자고 어디갈까 하다가 윤부장님이 근처이기도 하고 해서 택시타고 출발했네요 룸으로 안내받고 맥주한잔 마시면서 기다리니 오늘 손님이 좀 있는 날이라고 하네요 역시 내가 놀고 싶은 날은 남도 놀고 싶은 날이더라고요
대기시간 물어보니 한 20분 정도 ㅇㅋ하고 초이스 기다리니 첫조에 4명 다음조에 6명 마지막조에 5명 봤네요 그래도 언니들이 다들 평균 이상은 되네요 그중에서 윤부장님 적극추천으로 경진이라는 아가씨 초이스했네요 하얀얼굴에 섹기 가득한 눈웃음 거기다가 치마가… 너무 짧아서 팬티가 다보이네요 깜놀했습니다. 거기다가 티팬티까지 눈이 호강하네요 초이스 완료후 눈빛교환때부터 느낌이 팍팍오네요 다른팀이 뭐라뭐라 해도 다른 파트너는 눈에도 안들어네요

팟이랑 술먹으니 시간가는줄 몰랐네요 옆에서 얼마나 분위기 잘맞추는지 스킨십도 기분좋게 강약조절하며 해주는데 애간장이타네요 그렇게 놀다보니 룸타임이 벌써 끝이났네요 술과 노래와 아가씨만으로도 이렇게 기분좋은줄 처음 알았네요 룸분위기 좋게 잘 노니 기분좋은 마무리는 따라오네요 정말 친구들만 아니었으면 한타임 더 끊었습니다. 나중에 윤부장님들어오셔서 물어보니 제 팟이 가게 Top5 라고 하네요~ 역시 에이스는 왜 에이스인지 알거같네요 얼굴도 얼굴이지만 서비스가 정말 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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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thoughts on “가락동노래방후기96 독고로 달리고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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