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노래방후기97 윤부장 방문후기
가락동노래방후기97
친한 형님이었는데 근 3년만에 만났습니다.
3년동안 많이 늙은것 같아 보여서 맘이 안좋았네요.
저도 많이 늙긴 했겠지만~
저녁으로 회한사라 먹고 소주를 많이 마셨습니다.
이런저런 얘기하다보니 소주를 열병정도는 마신듯하네요..
이대로 그냥 헤어지기는 아쉬운 마음이 들어서
형님께 한잔 더 하시자고 말했습니다.
형님은 잠시 고민하시더니 좋다고하시네요.
그래서 윤부장님이 계신곳으로 모셨습니다.
윤부장한테 연락하고 바로 갔죠.
룸으로 들어가서 앉아있으니 술기운이 확 돕니다.
잠시 뒤 아가씨들 입장하고
형님이나 저나 별로 아가씨 고르고 싶은 맘은 안들고 또 귀찮기도하고해서
윤부장한테 추천하라고 했습니다.
윤부장도 잠시 고민하더니 앉히더군요.
맘에 들었습니다.
아가씨들 옆에 앉혀놓고 형님하고 다하지못한 얘기들 마저 했죠.
노래도 한곡 안부른것같네요.
아가씨들도 수업모드로 우리들 얘기 경청하면서
그렇게 조용하게 룸타임을 보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살짝 돈이 아깝기도한데요.
그래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가락동노래방후기97 잼난 겜까지하면서 즐달했어요^^
별다른 일없이 주말을 향해 달려가네요.날씨는 더웠다 말았다를 반복해서 영 짜증이 나지만 그래도 미세먼지나 황사따위가 더 심해지지는 않아서 좋습니다. 회사에 앉아 멍하니 모니터를 바라보다보니 어딘가로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디로 떠날수있을까?
잠시 고민하다 그냥 술이나 푸자라고 생각을 정리하고 친구한테 연락했습니다. 텔레파시가 통한건지 친구도 오늘 술한잔하고 싶었다면서 반갑게 동행하자고 하더군요. 저녁에 친구랑 만나 저녁을 간단히 먹고 향했습니다. 9시경 룸으로 입성완료하고 잠시후에 아가씨들 입장하는데 윤부장말대로 오늘은 와꾸들이 더 좋네요.
초이스하는거 귀찮아서 전 윤부장한테 초이스추천맡겼고 친구놈은 오피스걸같은 스탈로 초이스완료했네요. 제 팟은 약간 애기같은 스타일입니다. 뽀얀얼굴이 살결이 아주 부드럽네요. 술마시면서 게임 갈쳐주고 같이하면서 아주 재밌게 놀았네요. 친구가 담에 또 그 겜하자고 난립니다. 이상 허접한 후기였네요~~
가락동노래방후기97 분위기좋은 방문후기
윤부장님에게 다녀왔네요. 한번 가보면 재방문을 꼭 하게 만드네요. 윤부장을 입구에서 만나서 룸으로 안내 받습니다. 잠시뒤 아가씨들 입장하고~
음…오늘은 민간인삘 아가씨들이 더 많네요. 오늘은 좀 육덕한 아가씨로 초이스했습니다.
만지고 싶은데가 있어서요.ㅋㅋ 착석하고 술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길 나누면서 작업시작했습니다. 민간인이라 쉽진않네요..
하지만 교육을 잘 받아서인지 기분을 잡치게는 안하는 재주가 있습니다.ㅋ 노래도 잘부르고 분위기는 나름 좋았네요.
이상 허접한 후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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