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노래방14 조용히 술먹기도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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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부장 후기하나 올려봅니다.

제가 어릴적부터 좋아하는 형님이 한분 계시는데

평소에 술을 잘 하지 않으시는 분이라서

맘처럼 자주 만나뵙지는 못하고 지냈었습니다.

이번에 연락이 왔는데 술을 한잔하시고 싶으시다고 하시네요

어디로 모셔야하나…

고민고민하다가 윤부장으로 결정했습니다.

저보고알아서 정하라고 하셔서 부담이 컸었는데

윤부장 윤부장님이 딱 떠오르네요.

두명 간다고 전화 연락하고 형님 만나서 간단히 저녁 먹고

윤부장에게 향했습니다.

윤부장님은 평소에도 잘해주시지만

손님이나 누구 모시고 가면 특별히 더 잘해주시는거같아요.

뭐랄까 체면을 잘 살려준다고나할까?

룸으로 들어가서 아가씨들 조신한 스탈로 초이스하고

술을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알던 형님과는 다른 형님이시더라구요.

형님이 술을 잘 마시는거예요.

저렇게 잘 드시는 분이 왜 평소엔 술을 안드실까….. 의아했습니다.

형님 따라서 술을 마시기 시작하니 삼십분도 채 안돼서

양주 한병 비워지네요.

제가 쏘기로 한건데하는 걱정이 살짝 들때쯤

형님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동생아… 오늘은 내가 쏘는거니까 걱정하지말고

잘 놀다가 가자…

고맙기도하고 좋기도한 배려심에 가슴이 떨렸습니다.

이런저런 얘기도 나누고 아가씨들 노래도 시켜놓고 감상도 하고

암튼 그렇게 그렇게 양주 세병을 다 비우고 나서 집으로 돌아왔네요.

형님 잘 놀았구요. 담번엔 제가 모시는걸로 하겠습니다.

형님 모시고 가기 딱 좋은 윤부장…

접대자리에 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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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동노래방14 윤부장 첫방후기

가락동에 있는 윤부장 첫방하는데 제가 좀 길치라ㅜㅜ

근처에 도착해서 10분정도 길을 헤매이다 윤부장과

통화후 마중나오셔서 윤부장에 겨우 입성했네요.

인상이 참 좋으신것 같은데 성격까지 무척 좋으신듯하네요ㅋ

윤부장님과 룸에서 초이스를 보는데 느낌이 엄청 좋은 처자가 있습니다 ㅋ

바로 그 처자로 결정하고 착석시켰습니다.

“”오빠~ 안녕하세요~수지에요~ 옷걸어드릴까요?

신발 편하게 슬리퍼로 갈아신으실래요?^

사근사근하니~~음… 느낌 좋았습니다. 나름 기본 베이스는 되어있는듯한 느낌^^

오늘 무리없이 잘놀것같은 느낌이 옵니다.

전 처음에 가면 대부분 오늘이 어떨것같다는 느낌이 종종 오곤합니다. 거의 들어맞는 편이거든요

단 둘이 남는 시간… 제가 앉아있는 룸에도 적응이되어 내집처럼 익숙해지는 즈음

애인모드 들어가봅니다. 헛험~…거참… 괜찮은 처자란 생각이…

제가 조금 소극적이긴하나 적응되면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적극적인면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그렇게 룸에서 모자람없이 신나게 놀았네요.

어젠 즐겁게 달리고 왔으니 이번주는 쉬어야겠습니다.

윤부장님 재미있었구요~ㅎ 담에 또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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