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시장노래방후기35

윤부장님은 언제나 제가 즐겨찾는 퍼블릭룸인데요.

업소삘 덜나는 아가씨들로 구성되어있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지금 다시 연애를 시작할순 없겠지만 그런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가장 저렴하고 깔끔한 방법이 바로 퍼블릭룸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윤부장이 입구에서 반갑게 맞아줍니다. 늘 웃는 얼굴이 맘에 들어요.

내상이 한번도 없어서 믿고 놀수있다는 장점도 있구요.

윤부장이 아가씨들 마인드교육을 잘 시키는듯… 룸으로 안내받고 아가씨들 입장~

가장 앳된 아가씨로 초이스완료하고 낮고 굵은 목소리로 한마디 건넵니다. 오늘 잘 놀아보자구~~~ ㅋ

노래도 부르고 술도 마시고 이런저런 얘기도 나누면서 재밌는 시간 보냅니다.

아가씨가 폭 앵겨있는데 뭔 샴푸를 쓰는지 아주 느낌이 좋네요.

좋은 느낌 많이 받고 가네요. 윤부장님 잘놀고 갑니다~~

가락시장노래방후기35 어색함없이 시원하게 잘놀고 왔습니다

약 한달만에 재방인데 기억해주시고 정말 반갑게 맞이해주시네요 윤부장님은…^^ 편안함과 친절한 그모습에 룸에 입장하면서 부터 오늘은 왠지 기분이 좋습니다

윤부장님이 추천해 주신 은주씨 모습도 저와 같이 생기가 넘칩니다 딱 달라붙는 하얀색 원피스~ 제가 좋아 하는 옷 스타일입니다 몸매가 너무 좋으니깐 더 빛나 보이네요

간단히 사이즈 말하자면 170에 46에 A+정도 슴은 약간 부족하지만 라인지 좋으니… 제가 좋아하는 슬렌더 체형에 완전 모델 분위가가 흐르네요 옆에 앉아서 맥주와 함께 잠시 대화를 나눠봅니다

이시간 정말 여자친구와 은밀한 공간에 있는 기분이 드네요 너무 자연스럽게 리드해서 말하네요 술마시면서 중간중간 보이는 가려린 허리라인과 큰 골반이 저를 흥분시키기에는 충분합니다

예전에는 슴 큰 여자가 이상형이었지만 나이를 먹다보니 요즘은 큰골반 여인만보면 나도 모르게 자꾸 눈이가고 마음이 가더군요 살결을 부드럽께 만지는 느낌 촉촉 미끌미끌 예술이네요

간만에 독고 출정 혼자오니 눈치 볼것 없이 재미있습니다 평소에는 완전 썰렁한 나인데 여기서는 내가 왕이네요. 썰렁한 나의 개그에 빵빵 리액션 터져주시는 나의 파트너 이런 기분 처음

여기서는 내가 슈퍼스타 인기쟁이 은주언니 서비스 마인드 비주얼 모든 것에 대만족 했습니다 놀때는 왜이리 시간이 빨리 가는지 이시간 놓치기 싫어 연장에 연장 불살라봅니다

혼자가서 뻘쯤 햇는데 윤부장 편안하게 대해주어서 어색함없이 시원하게 잘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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