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노래방후기8

갈매노래방후기8 파트너 잘 골랐습니다

갈매노래방후기8

친구와 만나 소주한잔 마시고 유흥을 달리기로 의기투합… 윤부장님께 전화를 걸어 2명 가니 잘좀 해달라고 부탁하고 출발~

입구에 도착하여 윤부장님에게 전화를 걸어 같이 룸으로 입성~ 맥주 한잔마시며 이야기를 나누고 신경써서 모시겟다는 윤부장님 말에

빈말이여도 격식 잘갖추고 예의 바르고 일다 기분은 좋았네요~ 한 10분 정도 지나니 초이스 준비됫다며 바로보여준다고하네요.

그중 눈에 띄는 아가씨 3명 정도 포착 친구놈은 한 아가씨 앉히고~ 저는 3명중 고민하다 괜찮은 아가씨가 누구냐 물어보니~

윤부장님이 우리라는 아가씨 추천해주더라구요~ 덥석 물엇습니다 마인드도 좋다니^^ 믿고 앉혔네요^^ 역시 추천은 실망을 안시키네요~

아주 마인드 좋았네요~ 룸에서 노는동안 웃음꽃이 떠나질 안았음^^ 아가씨들이 메너도 있고 놀때는 몸안가리고

분위기 잘타도 그렇게 재미나게 놀았습니다. 아~ 파트너 잘 골랐습니다. 정말 마인드 죽이네요^^

그렇게 아쉽게 끝낼수없어서 연장한번 더갑니다!ㅠㅠ 두번째 타임 연장이라그런가.. 정말 잘하더군요~ 자세한 이야기는… 완전 여자친구같은느낌?

진자 편한하게 또 보고싶을정도로 매력이 넘쳐버립니다. 그녀에 푹빠져서 다음주에 바로 또갈려고합니다 다음주에 봐여 윤부장님 잘놀다갑니다^^

 

갈매노래방후기8

갈매노래방후기8 잼나게 놀고 말았네요

달릴 예정도 없었는데 이놈의 술이 왠수지 술한잔 들어가니 총알 털어서 그만 윤부장 달렸네요 어찌됬던 잘놀아서 기행기 하나 간단히… 1시가 넘어가는시간…

바쁜시간 피해서 윤부장님에게 갔어요 맥주한잔 할 틈없이 바로 초이스했네요 바로 초이스해달라고함! 한 15명 정도 본듯해요 정신없이 눈동자 돌려가며 봤네요~

개인적으로 약간의 글래머스러운 취향을 좋아하고 특히 슴가를 따지는 현대인 입니다 헌데~나이는 20대 중반이고 몸매는 마른체격에 슴가는 월등한편~

제가 마른스타일은 취향이 아니라서 피하고 싶었는데 윤부장님께서 강추해주셔서 믿고 다른 취향으로 놀아봤네요 슴가도 자연산 b컵이고 특히 얼굴이 이쁘장하게 생겨서 뭐? 뭐든지 커버가 되네요~

마른분 좋아하시는 분은 이언니 보면 감탄할듯 ~ 암튼 룸에서 간단히 술마시고 뭐 다들 아시겠지만 쫌 놀아본 분들은 언니에 따라 재밌고 안재밌고는 확실히 달라지지 말입니다~

정말 마인드좋고 성격좋고 끊임없이 말대화 몸으로 대화를 잘나누고 좋네요. 암튼 예고도 없는 퍼블릭룸 놀랍게도 잼나게 놀고 말았네요~

갈매노래방후기8

5 thoughts on “갈매노래방후기8 파트너 잘 골랐습니다

  1. 323517 164776Today, while I was at work, my sister stole my apple ipad and tested to see if it can survive a 25 foot drop, just so she can be a youtube sensation. My iPad is now broken and she has 83 views. I know this is entirely off topic but I had to share it with someone! 378805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Releated

갈매노래방후기17

갈매노래방후기17 그저 좋았다는 말밖에ㅠㅠ

갈매노래방후기17 한동안 만나지 못했던 친구들까지 모두 만났더니 슬슬슬 여자가 그리워집니다. 친구놈들은 이미 결혼해서 가정이 있는 몸들이고… 또 바빠서 약속을 주말로 미루기도하고… 쓸쓸한 마음 달래고저 혼자서 가기로 결심 굳게하고^^ 윤부장님께 전화넣었습니다. 혼자 방문은 저한테 큰 용기가 필요했네요^*^ 부장님께 원하는 스타일 미리 말씀드리고 추천 부탁드렸습니다. 초이스 보는데 전부 괜찮아서… 초이스하는데 망설임 있었고… 그래도 게중에 두명이 특히나 마음에 […]

갈매노래방후기16

갈매노래방후기16 오감만족~

갈매노래방후기16 어제 불금이어서 친구 두명과 모여 술자리 가졌습니다. 매운닭발에 소주로 찌그리면서 이야기 나눴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멀쩡한 남자 세놈… 하는 이야기는 뻔합니다. 다들 굶어서… ㅎㅎㅎ 정치 이야기하다가 자연스레 여자이야기로 화제전환하고… 달려보고싶다는 생각에… 서로 어디갈까 고민하다가… 윤부장님에게 가자는 쪽으로 의견일치보고 부장님께 전화부터 했습니다. 부장님이 지금 와꾸 괜찮은 친구들 대기중이라고 빨리 오라고 하네요^^ 부장님의 말씀은 거짓이 없어서 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