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노래방후기20 수질도 주대도 적당한 윤부장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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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에 갔는데 건대쪽이서 차가 엄청 막히더라구요.

거의 1시간정도 늦게 지각을 한터라 동창들한테 욕을 한바가지 먹고

오랜만에 본친구들이라서 늦게까지 계속 술마시면서 이런저런 학교때 얘기들을 하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여자애들이랑 가정있는 애들이랑 대충 다 집으로 돌아가고 동창들 몇명이 남았네요.

어디가서 술한잔 더하자고 의견이 모아지고

제일 많이 지각한 제가 반 쏘기로하고

나머지는 엔분의일로 내기로하고 윤부장에게로 갔습니다.

늦게 도착해서 아가씨들 별로 없을것같아 걱정도 좀되긴했지만

아직까지는 한번도 실패하거나 내상을 입은적은 없기때문에 그냥 믿고 갔습니다.

룸으로 들어가서 윤부장님한테 부장님 추천으로

딱 네명만 데리고 들어오면 바로 앉힌다고….말했더니 알았다고하시네요.

잠시뒤에 아가씨들 들어오는데….역시 윤부장님 추천은

백퍼 성공이구나란 생각이 드네요.

므흣해지는 아가씨들 하나씩 옆에 앉히고

그냥 오늘은 야자타임하자고…친구놈이 제안해서

아가씨들하고 모두다같이 야자타임을 하면서 술을 마셨습니다.

의외로 재밌더군요.

좀더 친근하게 놀수있어서 좋았던것같습니다.

담번에 또 가게되면 야자타임 꼭해야징~

암튼 재밌는 동창회 뒷풀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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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노래방후기20 불금에 이상하게 달린 썰

불금불금하면서 다들 달리느라 정신이 없는걸 옆에서 지켜보기만 하려니 상당한 짜증이 나는 날이었네요. 하필 금요일날 야근이 잡혀서리…. 짜증나는 전이사…..ㅋ 다른 직원들 거의 다 퇴근하고 혼자 남아 저녁을 대충 때우고 부지런히 일처리를 했습니다.

9시넘었나….전이사님한테서 연락이 왔습니다. 어디냐고…. 어디긴 어디야….회사지……라고 반말하고싶었지만 사무실이라고 답했죠.. 그랬더니 일 마무리됐냐고 물으시더군요. 그래서 거의 다 끝났다고…한시간정도만 더 하면 될거같다고했더니 그냥 나오랍니다..

뭐…시키는대로 해야하니까 나갔죠. 손님 접대하느라 술한잔 걸치신것같았습니다. 저보고 웃으시면서 너 잘가는 거기로 안내해봐라..하시더군요. 어디?

생각하다보니 윤부장얘길 했던게 생각나더라구요. 그래서 윤부장 말씀하시는거냐고 물었더니 맞다고 안내하라고 하시네요.

그래서 부랴부랴 급 방긋한 얼굴도 윤부장한테 전화하고 안내해서 갔죠. 입구에서 윤부장 만나서 인사나누고 룸으로 올라갔습니다. 잠시뒤 아가씨들 입장하고 이사님이…아가씨들 와꾸에 놀라시더라구요. 나름 흡족해하는 표정을 읽었습니다.

오래 같이 일하니까 알겠더라구요. 하나씩 앉히고 술한잔씩 나누면서 얘기하는데 혼자 남겨서 맘에 걸리셨다면서… 술한잔 사려고 그런거라고 말씀하시네요. 자기 눈치 보지말고 잘 놀으라고 하시네요.

그래서 직장 상사의 명령이니까….그렇게 했죠. 노래도 많이 부르고 술도 많이 마시고 재밌게 놀고 잘 마무리했네요. 이사님 대리 불러서 집으로 출발하는것보고 저도 집으로 돌아갔네요. 불금에 이상하게 달린 썰이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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