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노래방후기36 역시 여자가 최고죠
건대노래방후기36
변함없는 한주가 또 시작되고 오래 다니던 직장… 더 이상 새로움은 없고… 권태기인가^^
늘 똑같은 같은 일을 패턴이라서 매너리즘에 빠져있고 개인적으로 성취감이나 보람 같은건 없어진지 오래되었네요
모든 직장인이 저와 같은 생각일거 같은데… 아닌가요^^
페이도 고만고만하고 그렇다고해서 다른 회사에 비해서 많은것도 아니고 재미없고…
이런 평범한 일상을 벗어나고파 술로 세월을 보내게 되네요
오늘도 여지없이 다가온 지루함… 역시 술이 최고죠!!! 친구놈 하나 꼬셔서 가끔 방문했던 윤부장님에게 갔습니다.
여자로도 있지 않으면 모든게 불만이어서…
가게 들어가는데 아가씨들 북적북적 그래 이맛이냐 이쁜언냐들 많네요
룸에서 초이스 보는데 이쁜 언냐 들어오고 추천으로 않히고
룸타임 시작… 아가씨 마인드가 굿입니다. 그래서 추천받지만… 부장님이 알아서 넣어주시니까 믿고 갑니다.
내파트너 호호거리면서 여친인듯 분위기 주도하고… 이런 여자 베리 굿입니다.
술도 마시고 노래도 부르고 터치도 하고 지루한 하루 이걸로 스트레스 해소하네요
건대노래방후기36 놀다보니 시간 후딱 가더군요
동료가 곧 퇴사한다고 해서… 겸사겸사 이별주 마시러 갔습니다. 좋은 곳으로 간다고 한잔 산다고 하길래 얼씨구 하며 따라 갔습니다.
1차는 곱창집에서 먼저 한잔 빨고 2차는 윤부장 있는곳으로 갔네요. 도착하니 저녁 11시… 피크타임이라서 그런지 북적거립니다.
그래도 부장님 신경써서 아가씨 데꾸 들어오는데… 나름 괜찮은 아이들도 있고 해서 바로 초이스 완료 동료는 늘씬하고 키가 큰 처자 초이스 저는 앳되지만 섹시미도 있는 처자 초이스
자리에 앉아서 야한 농담도 하니 19금 농담에 당황… 이런… 빼시기는 다 알면서… 그렇게 놀다보니 시간 후딱 가더군요 부장님 들어오셔서 연장 할건지 확인하시길래 기분 좋아서 당연 콜 외쳐주고…
한타임 더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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