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주노래방후기2 함 쐈네요

경기광주노래방후기2

회사 후배들과 회사몰래 알바를 좀했습니다. 마침내 그 알바비를 받아 다들 기분좋은날 그냥 넘어가면 안되겠다싶어 저녁에 회에 술한잔하고 2차로 윤부장에게 갔습니다.

윤부장님한테 미리 전화넣어놓고 섹끈한 아가씨들로 준비해달라고하고 갔죠. 입구에서 윤부장님 만나서 인사나누고 룸으로 올라갔습니다.

잠시뒤 아가씨들 입장하고 와구좋은 아가씨들로 각자 초이스를 완료하고 음주가무를 시작했죠. 후배들은 기분이 많이 업되서 엄청나게 노네요.

후배들이 아가씨들과 노는 모습만봐도 재미가 있었습니다. 저는 파트너 아가씨와 후배들 노는모습을 재미있게 지켜보면서 술만 많이 마셨네요.

아가씨가 착 달라붙어 애교부리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윤부장님 잘놀고 갑니다. 담에 또 알바해서 돈생기면 연락할께요~

 

경기광주노래방후기2

경기광주노래방후기2 싱싱한 아가씨와 술한잔하면 피로가 쏵~~

간만에 오랜 친구와 함께 방문하고 왔습니다.뭐 윤부장은 여전히 멋지더군요. 멋져서 좋은게 아니라 나한테 잘해주니까 좋은거지만…

룸으로 안내받아 들어가서 맥주한잔하면서 기다리니 아가씨들 입장하시네요. 윤부장네 아가씨들은 언제나 싱싱해서 맘에 들어요.

활어같은 느낌의 아가씨들과 함께 술을 마시면 술맛도 좋고 술도 덜 취하는것같고 더 꼴릿한게 아주 좋습니다.

오늘도 싱싱한 아가씨로 초이스하고 옆에 앉아서 착 달라붙어만있어도 느낌이 참 좋습니다.

오빠~ 오늘은 어땠어요? 이말 한마디에 오늘 하루의 피로가 싹 풀립니다. 이맛에 술집다니는거 아니겠습니까?

룸에서 이런 저런 얘기 나누고 춤도 추고 술도 마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네요.

윤부장님 즐거운시간 책임져줘서 감사요~~~

 

경기광주노래방후기2 격조있게 잘 마시고 왔네요

지난주 모처럼 고객사 접대하는 자리가 생겨서 저녁 먹으면서 업무얘기도하고 나라얘기도 하고 가족 얘기도하면서 잘 진행하고 있었습니다만… 한편으로는 2차를 어디로 모셔야할까고민이 엄청 됐습니다. 풀은 너무 하드하고 바는 너무 성의 없어보이고 룸살롱 같은곳이 좋겠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퍼블릭룸 윤부장님에게 전화했습니다. 금요일이라 바쁜가봐요. 목소리가 약간 정신없는듯해보였습니다. 입구에 도착했더니 윤부장님 마중나와계시네요. 친절하게 룸까지 안내해주시는데 귓속말로 오늘은 접대니까 손님 맘에 들게 잘 해달라고 부탁도 했습니다.

룸에서 좀 있으니 아가씨들 입장하는데 역쉬 오길 잘했다 싶더라구요 아가씨들이 하나같이 청순하기도하고 섹시하기도한 그런 민간인이더라구요. 손님도 맘에 들어하시는것같아 맘이 놓였습니다. 아가씨들도 눈치가 빨라서 접대자리인지 알고는 알아서 잘 분위기 맞추더라구요. 고객사 손님도 아주 맘에 들어하셨습니다. 윤부장님 덕분에 잘 마무리했네요. 땡큐에요~

3 thoughts on “경기광주노래방후기2 함 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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