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노래방후기31

화요일에 한번 달렸습니다. 걍 친구 2명 섭외해서 9시에 갔네여

조금 이른시간이여서 그런지 기다리는 시간 없이 바로 룸입장~ 초이스까지 다이렉트로 갔네여 ..

3명 이서 초이스 보는데 아가씨들 계속 들어옵니다. 윤부장 말이 아직 초이스 널널 하니까 많이 보시라고

해서 충분히 보고 초이스 진행했어여 한 6번짼가 까지 봤으니 35~40명 본거 같아여 6~8명씩 쭉쭉

들어오는데 너무 많이 봐서 얼굴도 기억 않나는 정도 결국 윤부장 추천으로 미정씨 앉히고 친구놈들도 추천으로 초이스~

이렇게 아가씨 많은데 윤부장 추천이 나을꺼 같아서 추천으로 했는데 나이스 였네여 그래서 들어온 미정이라는 얘…

가슴 C컵정도 되는 풍만한 가슴에.. 몸매도 넘 마르지 않는 슬림 얼굴은 이제 22살정도 되서 놀기 바쁜 대학생 정도? ㅋ

시작부터 분위기 달궈 탐색들어가고 허리감고 키스하고 츕츕~ 몸 수색도 들어가고~ 진도 빠르게 뻇습니다..

시간은 소중하니까여 전체적으로 룸분위기 업되서 .. 편먹고 커플 갬도 하고 흑기사 흑기녀도 하며 이른시간부터 열광했네여

가슴이 이쁘게 커서 계속 손과 입이가고 갬 벌칙으로 허벅지 츕츕~ 까지 당하고 ㅋ (해주는거 걸렸음 ㅠ) 즐기고 놀다보니 마무리 시간되네여..

마무리 키스 하고 연락처 교환하고 시간 끝내고 윤부장이랑 얘기 좀 하고 계산 후 나왔네여~ 만족스런 방문이였네여

군자노래방후기31 윤부장님의 친절함에 다시한번 감동…

늦은 시간이라서 아가씨들이 없는 시간임에도 끝까지 책임지시려는 마음에 정말 또한번 감동 정말 감동의 연속이었습니다. 대학 친구랑 간만에 만나면서 얘기를 했더니 친구놈도 완전 넘어가서 무조건 달려왔습니다. 일전에 몇번 찾은 적이 있어서인지 윤부장님은 잡은 물고기 한테도 먹이를 주시더군요. 아가씨도 맘에 쏙 드는 아가씨로 정말 재미있게 잘~ 놀다가 왔네요^^ 마인드도 다른 곳 같지 않은… 한가지 아쉬운점이 늦은시간인지 초이스가 좀 딜레이가 걸려서 기다리는 시간이 좀 지루 했지만. 윤부장님이 더 신경쓰고 챙겨 주셔서 아쉬운 마음 싹~ 달아나고 즐거운 마음으로 놀았습니다. 친구놈은 아가씨 끌어 안고 소파위에 드러누워 있더군요. 둘다 서로에게 신경 안쓰고 황홀한 룸타임을 보냈네요. 내려와서 갈려는데 윤부장님 배웅을 잊지 않으시더군요^^ 친구놈은 번호도 받아서 완전 흐뭇해 하고 있었습니다. 윤부장님하고 후기 장황하게 남기기로 약속했는데 이게 몇일 지나고 나니깐 머라 쓸지 잘 생각이 안나네요 아무튼 다시 찾은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고, 다음에도 꼭 다시 찾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들게 만드는 곳입니다.

군자노래방후기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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