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노래방후기 21 탄 조금긴 윤부장 달림후기

길동노래방후기 21

길동노래방후기 21


어제 친구와 둘이 술을 먹다가 둘이 먹기에 너무 칙칙해서 어디를 갈까 하다가 윤부장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금요일이라 아가씨들 많이 나왔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출발 했습니다. 도착하여서 윤부장에게 전화를 하니 가게 앞으로 나오셔서 악수하고 바로 가게로 들어갔습니다. 들어가니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윤부장이 술 드시고 오신거 같은데 놀으실려면 컨디션 드셔야된다고 컨디션을 주더라고요.

컨디션을 마시고 있으니 바로 룸으로 안내 하겠다고 하여 룸으로 입성했습니다.

초이스는 어디서 하냐고 물어보니 지하 1층이 매직미러실이라고 맥주 한잔 드시고 내려가자고 하여 윤부장에게 맥주 한잔 받고 윤부장한테도 맥주 한잔 드렸습니다.

맥주한잔 먹고 기다리니 아가씨들 잠시후 입장하네요. 추천 부탁했더니 윤부장이 수아언니가 최고라고 하여 바로 초이스 했습니다.

키는 작은편인데 얼굴은 정말 이쁘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초이스 하고 친구가 천천히 하길래 저는 빨리 놀고싶은 마음에 빨리좀 하라고 계속 보채고 윤부장에게 추천 한명 해주라고 하여 윤부장이 잘논다는 아가씨로 추천 해주었습니다.

친구도 나쁘지 않은지 바로 초이스 하여서 룸타임 시작~~~ 빠른템포의 노래를 키고 아가씨들의 서비스 휴~~~ 흡입력이 휴~~~

귀엽게 생겨서 잘 못할줄 알었는데 휴~~ 친구와 받으면서 눈이 마주쳐서 둘이 눈움음으로 주고 받고 서비스가 끝나고 술자리를 시작했습니다.

수아씨 한테 술도 받고 술도 따러 주고 술 마시는데 수아씨가 제 사타구니를 계속 주물럭 주물럭 하더라고요.

그래서 왜이리 주물르냐고 하니 안쪽살이 부드러워서 좋다고 계속 만지더라고요. 저도 좋으니 그러냐고 말하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저도 좋은데 거절 할 필요.가 없죠. ㅋㅋ 룸에서 다같이 게임도 하고 얘기를 하다보니 시간이 너무 빨리갔습니다.

룸 시간이 되니 웨이터가 물수건을 들고 들어오고 다시 한번 빠른템포의 음악 다시 한번의 흡입력 휴~~~~ 드디어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하기위해 하나로 합체~~~

삽입 하자마자 천장보며 바로 신음소리가 시작되길래 일부러 신음소리 안내도 된다고 하니 수아씨는 처음에 삽입할때가 좋다고 하여 자세를 바꾸고 제가 위에서 할때는 쭉 뺐다가 넣고 쭉 뺏다가 넣고 했습니다. 그러니 수아씨에 신음소리가 점점 빨라지더라고요.

저의 심장도 빨라지기 시작했고 심장이 빨리지니 느낌이 더 빨리오기 시작하여 수아씨한테 느낌 온다고 하니 천천히 하라고 하여 천천히 해도 절정이 다달은 상태여서 사정해버렸습니다. ㅠㅠ

이여자랑 여기서 끝내야된다는 생각이 …. 다음에 올 때는 돈 넉넉히 들고 가볼렵니다. 한번으로 부족한거 같네요. . 수아씨가 내 여자친구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수아씨는 항상 제 지명이 될 것 같네요. 돈 열심히 벌어야겠습니다.ㅠㅠ 어제는 아쉽지만 정말 대만족이였습니다.

윤부장 서비스도 좋았고요.

간만에 자유시간 친구놈들과 얼마만에 저녁에 술을먹는지 오렌만이네요. 알탕에 소주한잔먹고 놀다보니 이쁜 여자들이 떙기더군요.

그래서 풀싸롱 갈까하다가 저번에 풀싸가서 언니들 싸이즈가 좀 안나와서 이쁜언니들이 많다는 강동노래방 가보자고 친구들이 말이 나오네요.

그래서 사이트 보고 윤부장님께 전화드리고 방문 입구에서 윤부장찾고 들어갔네요.

인테리어도 전반적으로 괜찬고 룸도 깔끔하네요. 힐끔 힐끔 보이는 언니들이 저의 심장을 두근두근 거리게 만들어주네요.

친구놈들이 오늘 초이스 1번은 저한테 준다고하는군요. 떙큐 하고 첫조 초이스들어오는데 일단 패쓰 두번쨰 6명 오 이중 한명을 초이스~~

탄력있는 몸매에 브이라인 턱선 눈읏음칠떄 초승달 모양에 눈까지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네요.

모두 초이스 완료하고 전국적으로 폭탄주 한잔 말아먹고 이어지는 인사타임

옆에 착석시키고 본격적으로 파트너와 몸의 대화를 나눠가며 술한잔 언니 가슴 한번 안주한입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역시 술은 이쁜여자랑 먹어야 제맛인거 같아요. 얼마만에 룸인지 시간이 정말 미친듯이 빨리가더군요.

파트너도 넘 맘에 들고 친구놈들과 회포도 풀고 먹고 근처 순대국집에서 소주한잔 더마시고 나왔네요.

오렌만에 즐겁게 놀다오는거 같아 발걸음도 가볍습니다. 윤부장님 담에도 잘 부탁한다는.ㅋ ( 길동노래방후기 21 )


원래 자주 찾던 오피 지명언니가 있었는데 출근을 안했다길래 간만에 술도 한잔 생각도 나고 해서 간만에 강동노래방 한번 다녀왔습니다.

윤부장님이랑 통화 하고 강동노래방입구에서 윤부장님과 만나서 가게 도착 윤부장님하고 간단한 인사하면서 수위와 설명듣고 초이스 시작~~

윤부장님 추천중에 가슴이 조금더 커보이는 언니로 초이스 하고 착석~~ㅎㅎ

호구조사 하면서 술한잔 하다 보니 가슴이 초이스 할때 본거보다 더욱더 풍만하더라구요.

마인드에 따라 어느정도는 받아준다고하니 언니한테 슬쩍이 한번 물어봤네요. 슬쩍 빼는척 하면서 허락하더라구요.

한손에 들어 오지 않는 가슴 족히 C컵 이상은 되는듯.촉감도 부드럽고 노래도 하고 술도 마시고 얘기도 나누면서 틈틈히 주물렀네요.ㅋㅋ^^

생각보다 시간이 빨리 가더라구요. 시간 다되가서 바로 룸떡 들어갔습니다. 알몸을 보니 가슴에만 눈이 가더라구요. 정말 무거워 보이는 착한 가슴.

언니 애무서비스 좀 받다가 역립들어 갔습니다. 가슴부터 공략하는데 몰캉몰캉한 느낌.

배를 따라 깊숙한곳으로 내려가 샘을 한껏 탐닉해 보는데 수량이 풍부하게 터져 나옵니다. 맛도 신맛없이 깔끔하고^^

크리와 꽃잎을 한껏 공략해 줬더니 언니가 잡아 당기며 먼저 삽입을 유도 하더라구요. 한껏 달궈서 그런가 질퍽하면서도 부드러운느낌이 휘감더군요.

허리 운동 하다가 보니 갑작스럽게 신호가 오더군요. 원래 술 먹으면은 좀 오래하는 스타일인데 생각보다 반응이 빨리 오더라구요.

자세 바꾸면서 스무스한 스피드로 고비를 넘기고, 다시 반응오면 자세 바꾸기를 몇번을 하면서 고비를 넘기다 너무 오래참기도 힘들길래 시원하게 발사 해버렸습니다.

오랜만에 애인과 하는듯한 느낌이 였네요. 덕분에 잘 놀다왔고, 파트너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담번에 또 찾아뵐께요. 윤부장~~~


이상으로 길동노래방후기 21 탄 윤부장 후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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