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노래방후기 25 탄 윤부장의 후기모음입니다
길동노래방후기 25
내상없는 즐달을 위해 길동에 있는 강동노래방에 다녀왔습니다.
노래주점을 자주가는건 아닌데, 얼마전 친구놈이 싸고 좋은데 있다고해서 갔었거든요.
거기 윤부장란 분이 잘해주시더군요. 친구같은 느낌이 들정도로 허물없이 대해주시던게 인상적이었어요^^
이번엔 독고로 가는거라서 부담이 좀있었는데 윤부장님이 반갑게 맞아줘서 좋았습니다.
룸으로 들어가서 잠깐 얘기나누고있으니 아가씨들이 들어오더군요.
8명정도 본거같은데, 와꾸 좋은 아가씨들도 서너명은 되더군요.
그중 젤 착해보이는 아가씨들 찍고 윤부장님께 물어봤죠.
잘 노는아가씨냐고 와꾸가 아무리 좋고 얼굴이 아무리 이뻐도 노는데서 빼기만하는 아가씬 딱 질색이라서다행히?도 보기와는 다르게 잘노는 아가씨라고하네요.
착석하고 바로 음주가무에 들어갔습니다. 노래도 잘하더군요. 참고로 전 노래잘하는 여잘 몹시 좋아한다는.
내가 노랠 못하거든요.ㅎ 여기저기 탐사하기 시작합니다. ㅇㄷ가 생각보다 큰데나쁘지않네요.
오히려 좋았다는. 빨기도 만지기도 ㅋ 분위기가 점점 고조되고 절정이 다가옵니다.
제꺼를 정성스럽게 애무해주는 아가씨의 갸냘픈 손이 더욱 섹시해보입니다. 제대로 빨기 시작하는데, 슬쩍 아가씨것도 터치해봤습니다.
음.살짝 젖어있는게 나를 미치게 만들더군요. 그이상은 말안해도 다들 잘 아시겠죠.?ㅎㅎ 막상 쓰려니 창피하기도하고 쑥스럽기도하고 그러네요.ㅎ
윤부장님~ 담에도 잘 부탁드려요~
저번에 친구와 한번 방문한적이 있던터라 길동에 있는 강동노래방으로 이번엔 독고로 달려봤습니다.ㅎㅎ
친구랑있을때는 왠지 눈치보여서 제대로 못논것같은 느낌이 많았거든요.ㅋㅋ 결혼한지 얼마안됐는데 막 놀기는 좀 그렇더라구요.
암튼…그래서 회사끝나자마자 전화 때렸습니다. 윤부장님의 유쾌한 목소리가 들립니다. 나.기억하세요.?ㅎㅎ 물어봤더니 기억한다고ㅋㅋㅋ
오늘은 혼자간다고했더니…. 빨리 오라고…ㅋㅋㅋ 입구에서 반갑게 맞아주네요. 뭐랄까.왠지 대접받는 느낌이랄까? 그런게 있어서 윤부장님은 더 호감이 가네요.
룸으로 들어가서 맥주한잔하면서 아가씨들 기다립니다. 잠시후에 한무리 들어오시고~~ 맨끝에있는 아가씨가 눈에 확 띄네요.ㅎㅎㅎ
피부가 약간 까무잡잡한데왠지 끌립니다. 키도 크고 가슴도!!!! 가슴이 미사일이라는. 그래서 바로 앉혔습니다. 확인들어가봐야하니께.ㅋㅋㅋ
폭탄주 말아서 원샷하면서 서로 인사나누고 뜨거운 스킨쉽도 나눠봅니다. 적극적으로 달려드는 모습에 더 꼴릿해집니다.
서로의 몸 이곳저곳 탐닉하다보니 시간이 다 되어버렸네요. 메들리하나 틀어놓고 마지막 몸부림을 쳐봅니다. 아가씨가 잘 받아줘서 그런지 한번 한 느낌이.ㅋㅋㅋ
암튼 윤부장님 잘놀고갑니다. 다음에도 독고로 함 가죠~~
날씨가 덥기만하고 계속 기분은 우중충하네요. 불경기땜시 회사사정도 우울해지고 자동적으로 주머니사정도 우울해졌네요.
풀싸나 오피를 자주는 아니어도 정기적으로 달리던 저였지만 요즘엔 영 신통치않네요.ㅜㅜ
사이트들어와서 방황하고있는데 눈에띄는 길동강동노래방 어떨까 걱정반 근심반하면서 전화를 넣었죠. 윤부장님이 반갑게 받아주면서 이것저것 설명해주시네요.
목소리만 들어도 어느정도 알수있듯 윤부장님도 믿을만한것같아 바로 달렸습니다. 아가씨와꾸는 풀싸나 다른데보다 좀 덜한편이지만 마인드는 참 좋네요.
찰싹 달라붙어 애교도 부리고 콧소리도 내곻ㅎㅎㅎ 어디든 꼴릿한 분위기만 연출되면 술맛은 나는거니까. 화끈한 서비스도 이것저것 다 받고 시간이 다되서 나왔습니다.
윤부장님이랑 이런저런 얘기 잠깐나누고 가뿐한 마음으로돌아왔네요~~ 담에 또 가면 더 재밌게 놀수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이상으로 길동노래방후기 25 탄 윤부장후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네요.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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